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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거실 겸 아이놀이방, 30평대 아파트 셀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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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집 @양사양사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이사 전부터 아이 놀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주고 싶었는데 소파로 공간을 분리해서 만들어주었어요"

안녕하세요! 17개월 딸아이가 있는 집입니다.

인테리어 시공 없이 소품과 가구들로만 꾸며진 우리 집을 소개할게요:)

이 집은 34평 아파트로 5bay 구조를 '거실 확장형(거실+침실)' 옵션으로 선택해 꾸며진 집입니다.

Before

확장형 거실이라 물건이 없을 땐 생각보다 거실이 넓어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답니다.

After

확장형이라 가구들이 있어도 넓어 보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어요.

이사 전부터 아이 놀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주고 싶었는데 소파로 공간을 분리해서 만들어주었어요.

아기가 있어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집을 만들고 싶었어요.

아이가 가지고 노는 원목 장난감들을 책장에 장식으로 뒀어요. 그리고 딸맘들의 필수품(^^) 주방 놀이도 한쪽에 두니 거실 한 공간이 아이놀이방처럼 꾸며졌답니다.

거실 한쪽 벽면엔 아버지가 그려주신 그림으로 집안 분위기를 살려봤어요.

이 엔틱장은 결혼 전부터 가지고 있던 가구에요. 빈티지 거울과 유리 종으로 장식했어요.

아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액자 중 하나! 결혼식 청첩장을 액자에 넣었어요. 청첩장을 액자로 해두면 의미도 있고 결혼기념일도 잊어버릴 일이 없다는 장점이!

아이 공간의 반대편은 소파로 경계를 두고 거실 테이블과 TV장을 뒀어요.

이 집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산을 바라보는 뷰가 좋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심플한 원목 벤치를 거실 창 앞에 두었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죠.

아이방

아이 방은 너무 작아서 유아 침대는 포기하고 심플하게 필요한 가구만 넣어서 꾸몄습니다.

여자아이라 옷도 신발도 많아 서랍장과 작은 옷장은 꼭 넣어주고 싶었어요.

가구들이 다 흰색이라 색감이 예쁜 소품과 액자로 포인트를 줬어요.

아이 방은 가구들 자체가 작아서 벽면이 생각보다 허전해 그림과 철제선반으로 벽의 허전함을 조금이나마 없애줬어요. 아이 방이라 확실히 알록달록하게 꾸미게 되더라고요.

침실

안방은 정말 심플 그 자체. 잠만 자는 공간이라 이것저것 두고 싶지 않았어요.

조금 더 지내보고 마음에 드는 소품이나 가구가 있음 하나씩 마련할까 싶어요. 하지만 아직까진 별거 없는 침실로... ㅎㅎ

주방

주방은 칙칙한 느낌이 있어서 시트 시공이라도 해야 될지 고민했지만, 신축아파트에 시공까지 하기엔 돈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색감이 밝은 식탁 테이블과 조명으로 분위기를 살려봤습니다.

저녁

늦은 저녁, 조명이 켜져 있을 때가 제일 마음에 드는 거 같아요.

아이를 재우고 찾아온 이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육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듯해요. ㅎㅎ

이렇게 집을 소개하게 돼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부끄럽네요; 아직까진 어설프지만 집을 꾸밀수록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시공 없이 아이가 있는 집도 얼마든지 꾸밀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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