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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키우는 귀농부부의 따스한 공간,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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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작성일자2018.09.15. | 2,644 읽음

· 오늘의집 @찌니랑노올쟈 님의 집들이입니다

비싼 가구가 있지도, 화려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지도 않은, 정말이지 '평범'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집이지만 저와 우리가족과 하나하나 발을 맞추고 있는 이 집은 인생의 또 다른 파트너 같아요.  

얼마 전 결혼 1,000일을 맞이한 새댁입니다. :) 

둘 다 직장인이었는데 시부모님께서 하시던 인삼농사 일을 이어받게 되면서 작년 7월, 귀농을 했어요. 


신랑과 함께 농사일을 보다가 현재는 임신준비 중이라 살림만 신경쓰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관심사가 '집'이 됐어요.


주방과 거실이 일자형이고, 방 3개와 화장실 2개인 확장형 아파트에요. 그래서인지 거실이 상대적으로 좀 더 커보여요.


이 집은 첫 신혼집은 아니고 갑작스레 귀농이 결정되면서 구한 두번째 집이에요. 이런저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도배, 장판을 제외하고는 전부 셀프로 진행했어요. 


거실은 온가족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거실 분위기에 따라 집 분위기가 좌우되기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에요. 


(7월 초엔 이런 배치로 생활했어요) 


원래 소파는 진한 회색의 가죽소파인데 거실에서 가장 큰 가구의 색깔이 어두우니 집 전체가 어두워 보여서 소파 커버링을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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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소파 사이즈에 딱 맞게 천을 주문해서 고무줄이나 밴드를 이용해서 고정했어요.


거실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샤랄라 커튼이 있는 창가쪽이에요. 여기서 혼자 티타임을 갖거나 코바늘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어수선한 생각들이 차분해지는 그 시간이 참 좋아요.


거실 바로 맞은편이 주방이에요. 밥정이란 말이 있듯이 주방은 주부들에게 아주 중요한 공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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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역시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와서 살면서 시트지 작업을 한 거예요. 타일도 밝은 색 시트지로 작업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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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바로 맞은편이 주방이에요. 밥정이란 말이 있듯이 주방은 주부들에게 아주 중요한 공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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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있는 벽 쪽엔 종종 번갈아가며 그림을 걸어줘요. 연두색 풍경 그림이 여름맞이로 설치한 라탄 조명과도 잘 어울려요.


침실은 거실 다음으로 마음이 가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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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사진 속 가구 제품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아무래도 잠을 자는 곳이다 보니 정말이지 숙면을 위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출처 : ↑ 사진 속 가구 제품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하지만 침실에도 사연이 있어요. 전에 사시던 분들이 쓰시다 두고 간 붙박이장이 몹시도 거슬렸어요. 안 그래도 칙칙해 보이는 침실이 이것 때문에 더 어두워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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