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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새 집 짓는 줄 알았던 3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

10평대 / 아파트 / 내추럴 스타일

220,49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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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해피나나월드님이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해피나나월드님^^* 간략한 집소개 먼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해피나나월드
해피나나월드
안녕하세요^^* 네~ 저희 집은 20평 미만의 작은 아파트에요. 그래서 공간을 넓어 보이게하기 위해 노력했고, 오래된 아파트라 보일러 배관부터 모든 부분을 새로 집을 짓는 느낌으로 인테리어 했어요~
작은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는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겠네요! 시공기간과 예산, 지역도 알 수 있을까요?
 해피나나월드
해피나나월드
저희집 리모델링 기간은 1개월 정도 걸렸구요. 예산은 3000만원대 지역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오늘의집 온라인 집들이 잘 부탁드려요~
 해피나나월드
해피나나월드
네~ ^^*
오늘의집@해피나나월드님의 온라인 집들이

안녕하세요, 수더분한 UI디자이너와 예민한 일러스트레이터가 투닥투닥 동거하는 나나월드를 소개합니다. 특별히 더하고 곱하는 집보다는 서로의 생활공간과 쓰임에 집중해서 빼고 나누기를 신경썼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오래된 10평대 아파트로 거실과 주방 사이에 미닫이 문이 있는 구조에요. 그리고 요즘 지어지는 집과는 다르게 안방이 굉장히 크게 나왔어요.

After : 현관

꿈에 그리던 중문을 설치했습니다!! 단열의 이유도 있었지만 중문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인지 중문은 무조건 설치하고 싶었어요.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신발장 하단 부분에 공간을 띄워서 자주 신는 신발은 그 곳에 넣어두어요. 현관에 신발이 쭉- 늘어서 있지 않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After : 주방

20평 남짓 좁은 아파트라 주방의 상부장을 과감하게 없애고 갖고 싶었던 아일랜드 식탁도 포기했어요. 대신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6인용 식탁을 놓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중문과 주방 베란다로 나가는 문은 중간에 크게 유리를 넣어 제작했어요. 시야가 확보되기 때문에 좁은 집에서는 이런 식으로 공간을 열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단, 유리 너머 공간이 지저분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해요^^;)

상부장을 없앤 자리엔 길게 선반을 설치했어요. 그동안 모은 예쁜 컵과 플레이트를 선반에 올려두니 상부장 없애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Before : 거실

시공전, 30년동안 수리 안한 오래된 아파트

After : 거실

답답했던 미닫이 문틀은 모두 제거해버렸어요. 덕분에 훨씬 시원하고 넓어보여요.

소파랑 조명 고르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은 금액이 훌쩍 뛰고.. 고민에 고민을 더한 끝에 '오래 쓰면 되지!'라는 명목으로 무리와 함께 마음에 드는 소파를 데려왔습니다.

몸값도 비싼데 주기적으로 왁스를 발라서 관리까지 해줘야 해요. 소파가 아니라 상전을 모셔왔어요....

좁은 거실을 넓게 쓰기 위해 TV장이 아닌 선반 형식의 수납공간을 제작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앤매너는 화이트&베이지, 그리고 가구는 화이트 오크로 통일했어요. 여기에 따뜻한 공간을 강조하기 위해 형광등이 아닌 무드등을 우선으로 설치했어요.

(좁은 거실을 넓게 쓰기 위한 또 하나! 베란다에 폴딩도어를 설치했어요)

욕실

낮은 욕실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타일을 세로시공 했고, 세면대 아래에 수납장을 설치해서 지저분한 욕실용품을 모두 그 곳에 넣었더니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어요.

After : 침실

보통은 작은 방을 드레스룸으로 쓰지만 저희는 아늑한 숙면공간을 만들기 위해 작은 방을 침실로 골랐고, 이 곳엔 딱 침대만 뒀습니다.

대신 복도식 아파트라 벽 쪽엔 단열벽을 설치했어요. 그리고 창문엔 우드블라인드를 설치했더니 햇빛이 완벽하게 차단돼요!

After : 큰 방

큰 방은 작업실과 드레스룸으로 쓰고 있어요.

갖고 싶었던 붙박이장을 큰 방에 설치했습니다. 행거만 없어도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붙박이장을 좋아해요.

그리고.. 십여년을 모아온 레고 미니피규어. 이것만 없어도 집이 매우 깔끔하겠지만.. 레고장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ㅎㅎ

30년 된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 했더니.. 말이 리모델링이지 거의 집을 새로 지은 느낌이에요. 하하. 감사하게도 때마침 아파트 외벽도 새로 페인트 칠을 해서 내외부 모두 새 아파트처럼 말끔해졌습니다. :-)

아직은 새 동네가 낯설고 적응이 필요하지만 새로 단장한 나나월드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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