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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이 당하는 직장 괴롭힘 해결 방법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합니다.
officeN 작성일자2019.03.25. | 5,333  view
source : tvN-드라마 미생 한 장면

  직장인 10명 중 6명 괴롭힘 당해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과거 5년간 상사나 동료로부터 폭행 , 모욕 등 신체적·정신적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2018년도 한국노동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그 중 괴롭히는 사람(가해자)는 직속 상사가 60.6%으로 가 장 많았습니다. 

또한 직장인이 꼽은 직속 상사의 부당한 행동 순위를 보면
1위 휴일 또는 퇴근 후 여러 차례 연락을 받았다. (46.1%)
2위 명확한 업무 지시가 없어 업무 수행을 어렵게 했다.          (43.3% )
3위 회식이나 친목 모임 참여를 강요했다. (37.5%)
순으로 부당한 행동을 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당한 괴롭힘 유형으로는 협박·명예훼손·모욕·폭언으로 신체적인 괴롭힘보다는 정신적으로 괴롭힘(24.7%)을 가장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괴롭힘을 당하지만 대응방법을 몰라서, 회사에 말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계속 회사를 다녀야 해서 등등 많은 이유로 괴롭힘을 당해도 계속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사의 폭언, 동기들의 왕따,  온라인 내 괴롭힘등을 참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원래 직장 내 괴롭힘을 참을 필요도 해서도 안 됩니다!)


오는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있었지만 폭행과 같은 신체적 고통만 들어가 있어서 폭행법인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고통까지 모두 포함이 됩니다.

   

이에 왕따, 갑질, 부당한 명령등등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회사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내용

1. 근로기준법

-직장 내 괴롭힘을 정의 및 금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시, 사업주의 조치의무

-사업주는 조사를 통해 가해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함

-피해자에게 해고 등, 불리한 처우를 내리면 사업주 처벌


2.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발생한 정신질환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


3. 산업안정보건법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정부의 책무 명시


이제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하면 사업주(대표, 사장 등등) 분들의 조치가 의무가 되었습니다. 

또한, 신고자(피해자)에게 부당한 처우를 할 경우 역시 처벌을 받습니다.
정신적으로 피해를 받아서 오는 정신질환(우울증,대인기피증 등등)같은 건 산재처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 예시

1.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을 것

-쉽게 말해 업무가 아닌 개인적인 일을 준다던가 본인에게 심하게 너무 많은 일을 주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직장에서의 지위나 관계 등의 우위를 사용 

이 경우가 가장 많은 경우인데요 본인 사수나, 상사가 관계의 우의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괴롭힘을 하는 경우 입니다.


3.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의도가 있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준다면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 걸리 수가 있습니다.


*회사가 아닌 사내 메신저, SNS, 카X오톡 같은 온라인에서도 이 법은 적용됩니다.


이제 직장 내 괴롭힘 참지도 말고 괴롭히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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