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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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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대가 좋아졌다 한들 직장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기엔 참 힘이 듭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녀야 하는 것이 결혼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에 또 그것만이 남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맞벌이는 기본이요, 빚은 덤이라. 평생 빚만 갚다가 다 끝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직장인들은 로또를 사며 누리고 싶은 이상을 갖고 사는가 봅니다. 붙잡을 수 있을 거 같은 희망을 말이죠.

이번 주 직장인 트렌드는 직장인들의 이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상 말고요, 직장인으로서 바랄 수 있는 어쩌면 아주 소박한 이상 말입니다.

2014년 구인정보 제공업체 벼룩시장구인구직에서 조사한 [직장인의 현실과 이상 차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예/적금으로 모아둔 통장 예금 잔고의 규모에서의 현실과 이상

통장에 얼마 정도 있어야 마음이 놓이시나요? 


설문에 따르면 현재 직장인들의 잔고 규모는 ‘1,000만 원 미만’이 26.4%으로 가장 많은 답변을 보였습니다. ‘마이너스’가 25.5%로 그 뒤를 이었고요. 그야말로 '마이너스'인생이네요, 또르르.. 


반대로 통장 예금 잔고의 이상으로는 47.2%가 ‘1억 원 이상’이라는 답변으로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2. 살고 있는 주거 형태에서의 현실과 이상

답변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주거형태는


 '월세나 전세로 살고 있는 다세대 빌라 및 주택’이 34%였고 ‘월세나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가 20.8%로 뒤를 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50% 이상이 월세나 전세의 상황인 것이지요. 내 집은 어디에 있는 겁니까. 


반면 원하는 주거 형태에 대한 질문에는 50%가 ‘자가 소유의 아파트’, 22.6%가 ‘자가 소유의 다세대 빌라 및 주택’을 지목하여 집에 대한 소유의 이상이 극심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 출퇴근 시간과 교통수단의 현실과 이상

출퇴근 시간은 어떨까요, 


현실은 편도 기준으로 ‘30분~1시간 이내’가 47.2%로 가장 많았습니다. ‘30분 이내’ 26.4%, ‘1시간~1시간 30분 이내’ 22.6%로 답변을 보였고요, 2시간 이내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도 3.8%나 있었습니다. 왕복이면 후덜덜… 


물론 이상으로는 ‘30분 이내’가 66%로 많은 답변을 보였습니다. 에디터도 이상에 살고 있습니다만, 허허허. 출퇴근 시간은 무조건 짧은 게 최고입니다!!


교통수단의 경우는 67%가 지하철 및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했지만 이상은 도보와 자가용이 32.1%, 31.1%의 응답을 보였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나눈다면 남자는 자가용을 여자는 도보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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