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officeN

대화법만 고치면 좋은 선임과 좋은 후임이 될 수 있다.

관계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 단계는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이다. 대화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서 무려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비중이 높다.

12,87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관계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 단계는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입니다. 대화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서 무려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비중이 높습니다. 이만하면 대화의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도 무관할 것입니다.

 직장 생활에서도 대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선임과 후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의 절반은 얼굴 맞대고, 부대끼며 생활하는 직장동료끼리 얼굴 붉히는 일 만들어 봤자 좋은 거 하나 없습니다. 서로 피곤할 뿐이니까요

필자는 회사에서 업무협조 요청을 받았을 때,

'이 사람이 말하면 흔쾌히 요청을 수락'하지만, '저 사람이 말하면 괜히 기분 나쁘고, 요청을 들어주기 싫은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아마 누구나 경험해봤을 것으로 생각듭니다.

 똑같은 업무 요청이지만, 다른 느낌인 예시

“oo 씨, 이것 좀 저쪽으로 옮겨놔.”


“oo 씨, 미안한데 이것 좀 저쪽으로 옮겨줄 수 있어?”

 짐을 옮겨달라는 상사의 같은 요청이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위 질문의 느낌은 다릅니다. 만약 이 두 개의 질문을 똑같다고 판단했다면, 당신은 회사 내에서 ‘스트레스 유발자’일지도 모릅니다. 본문에 나오는 내용을 반드시 읽고 넘어가길 추천드립니다.

01. 한 마디의 ‘쿠션 언어’를 넣어라.

 쿠션 언어란 전달하는 말 앞에 한 마디를 추가하는 것으로, 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기한 능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요청 -> 여기에 사인해 주시겠습니까?

쿠션 언어 적용 -> 폐가 안 된다면, 여기에 사인해 주시겠습니까?


일반적인 감사 -> 먼 길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쿠션 언어 적용 -> 더운 날씨인데, 먼 길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2. 질문은 ‘의뢰형’으로 말하라.

 “~해주십시오”라는 요청은 정중해 보이지만, 약간의 강제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의뢰형은 상대의 의향을 먼저 물어보는 배려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다.

일반적인 요청 -> 서주십시오

의뢰형을 적용 -> 잠시 서주시겠습니까?

일반적인 요청 -> 봐주십시오

의뢰형을 적용 -> 잠시 봐주시겠습니까?


Tip

여기에 쿠션 언어를 적용한다면 당신은 센스쟁이!

쿠션 언어 적용 -> 번거로우시겠지만, 잠시 봐주시겠습니까?


03. 요청에 응할 수 없다면, 대안을 제시하라.

 자신의 의사를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고, 요청에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이 좋다.

질문 -> 오늘 회의는 3시에 진행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대답 -> 4시에 진행하도록 하죠.

대안제시 대답 -> 죄송합니다. 3시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4시에 가능할 것 같아요. 그 시간 괜찮으시겠습니까?

04. 나쁜 말은 좋은 말보다 먼저 해라.

 정말 신기하게 말의 순서만 바꿨을 분인데, 정반대의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화법이다.

좋은 말 먼저 -> 김대리, 자네는 업무를 파악하는 센스도 좋고, 처리 속도도 좋은데, 왜 매번 아침마다 지각을 하나?

나쁜 말 먼저 -> 김대리, 자네는 아침에 지각하긴 하지만, 업무를 파악하는 센스도 좋고, 처리 속도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

(김대리는 아마 다음부터는 절대 지각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05. 바로 부정은 금물, Yes, But을 이용해라.

상대가 분명히 틀렸거나, 나와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에 대게는 바로 부정을 한다. 이럴 경우 상대는 상처를 받거나, 심할 경우에는 마음을 닫게 될 것이다.

질문 -> 이 프로젝트 내일까지 처리해야 하지 않아?

일반적인 부정 -> 아닌데요? 모레까지예요.

Y.B를 이용한 부정 -> 저도 내일까지인 줄 알았는데, 모레까지더라고요.

 지금까지 비즈니스 대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대화법에는 사실 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상대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배려해주는 화법입니다. 이 작은 습관을 입버릇처럼 사용하다 보면,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 것이고, 호의적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천 냥의 빚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 사이에 빚질 일은 없을 것입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