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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이유

안심번호 모바(M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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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최소 하루에 한 번은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별것 아닌 연락일 수도 있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상대가 누구인지 알 방법도 있다. 하지만 애당초 내 번호가 상대방에게 노출되었다는 찝찝함이 남는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꼭 봐주길 당부한다.

아래 사연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모르는 번호’에 대한 사례다.

[사례. 1]
그냥 전화만 오면 괜찮은데, 노숙자 같은 말투로 웅얼거리다 끊기도 하고, 부재중 남겨진 번호로 연락했더니, 대뜸 여기가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사례. 2]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OO 은행으로 입금하고 전화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X여 버리겠다는 식으로 협박 전화가 왔어요. 너무 무섭습니다.

이밖에도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모르는 번호로 온 연락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체 내 번호는 어디서 어떻게 유출되는 것일까?

어느 매체의 소개에 따르면 스팸 문자를 발송하는 업체가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고 다양했다. 회원가입 시 사용자가 작성하는 연락처를 사고파는 것은 기본, 미니홈피, 블로그 등 개인 홈페이지 내의 전화번호를 수집하기도 하고, 심지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운전자가 차량에 남겨놓은 연락처를 수집하는 경우도 있었다.

2016년 JTBC 썰전에서 이같은 사례가 등장한 적이 있는데, 전 국회의원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유OO 씨는 ‘유권자 연락처 확보를 위해 주차장의 연락처를 수집해서 선거 문자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그래서 오피스N에서는 실제 차량에 얼만큼의 연락처가 남겨져 있는지, 그리고 그 연락처를 토대로 얼마나 많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지. 실험한 적이 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30분 동안 150여 대의 차량 중 70여 대 이상의 차량에 연락처가 남겨져 있었고, 심지어 차량에 명함을 둔 운전자도 있었다. 그리고 연락처 하나로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는 운전자의 이름, 취미, 사는 곳, 최근 다녀온 곳, 지인 등 이었다. 이렇게 확보한 연락처는 심한 경우 스토킹 범죄에 악용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차량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자니,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지 못할 것 같고, 어딘지 찜찜하다.


그래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안심번호 모바(MOVA)다. 평생 번호를 기반으로 한 모바는 안심번호를 발급해주고, 이를 차량에 남겨두기만 하면 운전자의 개인정보 노출이 없어도 연락할 수 있다. 모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리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번호 네 개의 정보로 쉽게 가입할 수 있고, 발급받은 안심번호를 차에 두기만 하면 된다. 또한, 발급받은 번호는 변경이 가능하다. 차량 이동 요청 시, 안심번호에 전화를 걸면 운전자에게 1차 알람이 전송되고, 0번을 누르면 운전자와 통화가 가능하다. 전화번호를 노출하지 않아도 운전자와 통화가 가능해 차량 이동이 가능해졌다.

2017년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 대수가 2,200만 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보고되었다. 즉, 나라에서 주차 공간을 확보해주지 않는 이상 주차난은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치닫게 되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스팸 및 사기 전화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는 누군가 지켜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지키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라며, 안심번호 모바(MOVA)로 차량은 안전하게 주차하고, 소중한 개인정보도 지키는 현명한 운전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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