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스틸러'들이 여심저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화제의 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하게 된
씬스틸러 대표 배우 이희준, 박병은, 지일주!
그리고 신예 정가람!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이희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특유의 능글맞은 연기와 무심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한 반전 매력으로
주연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었죠!
또한, 최근 영화 '1987'에서
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끝까지 매달리는 사회부 ‘윤기자’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 배우 '박병은'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의 일본인 약혼자
악역 '카와구치'로 등장!
서늘한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박병은!
그리고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가지고 싶은 남자'로 등극한 박병은!
지금까지의 딱딱하고 냉철한 이미지와는
정 반대인 유쾌하고 촐랑(?)거리는!
따뜻한 캐릭터를 찰떡으로 소화해냅니다!
#가싶남_박병은 ꈍㅅꈍ✿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 배우 '지일주'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하는 똥차 남친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지일주!
예쁜 미소와는 상반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강하게 꽂힌 캐릭터로 탄생!
이후 <사랑의 온도>에서 드라마 PD로 등장해
작가와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밀당을 보여주며
캐릭터 변신에 성공 ٩(ˊᗜˋ*)و
안정감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준비된 라이징스타 신인 배우 '정가람'
영화 <4등>으로 데뷔한 배우 '정가람'
독보적인 수영 실력을 가졌지만 술과 도박에 빠져
결국 선수생활을 끝낸 '광수'역으로 등장해
무려 데뷔 작품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
그 후, 영화 <시인의 사랑>에서
가정사 문제로 탈선의 경계에 서있는
위태로운 소년을 표현!
동정받긴 싫지만 사실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합적인 감정연기가 필요한 캐릭터를
정말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충무로의 라이징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과연 이 배우들이 <미스트리스>에서
얼마나 더 멋진 연기를 보여주실지!
4월 28일, 같이 확인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