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이 만난 한승우의 또 다른 모습은?
조회수 2020. 3. 11. 12:21 수정
완전체로 컴백한 빅톤의 리더 한승우에 대하여.
1년 10개월 만의 7인 완전체 컴백이라
너무나 반가운 그들이에요.
더욱더 즐겨볼까요~!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죠,
바로 완전체 빅톤의 컴백!
6집 <Continuous>로 돌아온 그들은 타이틀 곡 ‘Howling(하울링)’을 통해 그들만의 감성 카리스마를 마구마구 보여주는 중!
그 중 <나일론>과 얼마 전 만났던 멤버가 있었죠. 아직 추웠던 겨울, 봄 같은 화보를 선물해줬던 멤버였는데요.
SNS 계정을 통해 8등신 비율 뽐내며 멋짐 뿜뿜했던 한승우가 그 주인공!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따듯함과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치 그림과도 같은 미모에 또 한 번 반하게 되는 요즘, 컴백 무드와는 약간 달랐던 <나일론> 화보에서의 모습도 쉽게 잊혀지지 않죠.
스카이블루 점퍼와 팬츠가 한승우의 하얀 피부와 찰떡이죠. 그만의 풋풋함이 더욱 살아나는 룩이예요.
사실 1년 반 전, <나일론>이 빅톤을 만났었는데요. 그 후 한승우의 단독 화보였음에도 여유롭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어요!
위로와 격려의 아이콘이 된 듯한 따뜻한 한승우의 애티튜드는 사실 타고난 거라고 해요. 남들을 살피게 되는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니 마음도 한결 편해졌다죠.
이제는 달릴 때라고 밝힌 그. 뭔가를 목표로 삼을 때 한승우는 '반복'만이 답이라고 말했어요. 역시 완벽한 한승우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네요.
이 외에도 더욱 자세한 한승우에 대한 이야기는 나일론 홈페이지와 지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가 SNS를 통해 전달한 화보 촬영의 현장까지 모조리 함께 해요. 봄날같던 촬영장의 생생한 느낌이 살아있죠?
더욱 다양한 화보는 나일론 3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나일로니아 모두 놓치지 말아요!
그럼 이제
오늘도 멋있고, 내일은 더 빛날 빅톤의 컴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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