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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의 컬러였던 울트라 바이올렛!
보기에는 예쁘지만 은근히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도 찰떡같이 소화한 스타들은 누구?
2018 올해의 컬러를 입은 스타들을 모아봄
김혜수
보라색도 소화하기 힘들지만 저 코르듀이 슈트를 슬림하게 소화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놀라움
관련기사 : 티브이데일리 · [TD포토] 김혜수 '보라색 패션 이건 나만 소화하죠~'
손나은
화사한 보라색으로 1km밖에서 봐도 눈에 띄는 아름다움을 장착하고
뉴욕에서 열린 쟈딕앤볼테르 컬렉션에 참석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옴
이영애
최지우
시선 강탈하는 기럭지에 확 튀는 보라색 슈트 입으니
반짝이는 드레스보다 화려해 보이는 느낌!
한지민
여신이 소화한 울트라 바이올렛~
한지민의 미모에 런던도 놀랐을 듯!!! 세젤예>,<
선미
패션리더라면 일상에서도 팬톤 컬러 정도는 입어줘야지!!
SNS에서도 보라색 원피스 찰떡 소화한 사진 인증~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들에게만 허락되었다는 울트라 바이올렛
2018년 울트라 바이올렛 네가 수고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울트라 바이올렛 소화력 갑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