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니? <나일론> 에디터들의 MUST HAVE SUMMER ITEM!
조회수 2018. 6. 5. 09:42 수정
여름이 다가온다! 패션지 에디터들은 어떤 아이템을 갖고 싶을까?
태양이 내리쬐는 계절, 여름이 다가온다. 이번 여름만큼은 남들과 다른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데, 고민된다면? <나일론> 에디터들을 따라 해보자!
패션지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머스트해브 섬머 아이템을 소개한다. FOLLOW ME!
패션지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머스트해브 섬머 아이템을 소개한다. FOLLOW ME!
- 42만9천원 헬레나앤크리스티 -
"이번 여름은 시선 강탈할 컬러풀한 샌들을 새로 장만하고 싶다. 청량한 그린 컬러에 별 모양의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헬레나앤크리스티의 샌들이 바로 그 답!"
<부편집장 최인실>
"이번 여름은 시선 강탈할 컬러풀한 샌들을 새로 장만하고 싶다. 청량한 그린 컬러에 별 모양의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헬레나앤크리스티의 샌들이 바로 그 답!"
<부편집장 최인실>
- 2만9천원 게이트리스 -
""에디터는 평소에 화려한 아이템을 좋아한다. 더운 여름, 게이트리스의 맥시멀한 이어링을 더해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볼 거다."
<뷰티 에디터 황서정>
""에디터는 평소에 화려한 아이템을 좋아한다. 더운 여름, 게이트리스의 맥시멀한 이어링을 더해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볼 거다."
<뷰티 에디터 황서정>
- 비키니는 14만8천원·원피스 수영복은 13만9천원 데이즈데이즈 -
"요즘 데이즈데이즈의 레트로 수영복에 눈이 간다. 흰색 라이닝이 돋보이는 옐로 컬러 비키니인데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이 살짝 나온 뱃살도 가려줄 것 같아 더 마음에 든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원피스 수영복도 있는데 그것 역시 탐난다."
<패션 에디터 안언주>
"요즘 데이즈데이즈의 레트로 수영복에 눈이 간다. 흰색 라이닝이 돋보이는 옐로 컬러 비키니인데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이 살짝 나온 뱃살도 가려줄 것 같아 더 마음에 든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원피스 수영복도 있는데 그것 역시 탐난다."
<패션 에디터 안언주>
- 15만3천원 올세인츠 -
"화려한 플로럴 패턴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올세인트의 하와이언 셔츠!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은가. 무더운 여름철에 ‘쿨’한 아이템이 되어줄 거다."
<패션 에디터 류용현>
"화려한 플로럴 패턴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올세인트의 하와이언 셔츠!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은가. 무더운 여름철에 ‘쿨’한 아이템이 되어줄 거다."
<패션 에디터 류용현>
- 18만9천원 하이칙스 -
"05이번 18 S/S 트렌드로 언급된 패니 팩과 라피아 소재. 이 두 가지를 합친 하이칙스의 패니 팩은 스트랩의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일 수도 있지만 크리스털 장식이 더해진 버클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패션 에디터 이소영>
"05이번 18 S/S 트렌드로 언급된 패니 팩과 라피아 소재. 이 두 가지를 합친 하이칙스의 패니 팩은 스트랩의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일 수도 있지만 크리스털 장식이 더해진 버클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패션 에디터 이소영>
-가격 미정 메종 마르지엘라 -
"여름엔 운동화를 신기엔 너무 답답하다. 이럴 때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니커즈 뮬을 신어보자. 쇼츠와 매치할 땐 삭스를 신어주는 게 귀엽고, 루스한 스트레이트 진엔 맨발에 신어주는 것이 가장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피처 에디터 박지윤>
"여름엔 운동화를 신기엔 너무 답답하다. 이럴 때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니커즈 뮬을 신어보자. 쇼츠와 매치할 땐 삭스를 신어주는 게 귀엽고, 루스한 스트레이트 진엔 맨발에 신어주는 것이 가장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피처 에디터 박지윤>
여름 패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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