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런던 힙쟁이 언니 오빠들에게 한 수 배우는 겨울 패션!
조회수 2019. 1. 4. 12:00 수정
멋있으면 다 언니고 오빠야..
패션에는 계절이 없다?
은(는) 현재 기온 영하 10도.....
몸은 전기장판에 누워있지만 마음만은 패피 세포가 꿈틀거리는 나일로니아를 위해
뉴욕과 런던 패피들의 스트릿 패션을 준비했어!
은(는) 현재 기온 영하 10도.....
몸은 전기장판에 누워있지만 마음만은 패피 세포가 꿈틀거리는 나일로니아를 위해
뉴욕과 런던 패피들의 스트릿 패션을 준비했어!
NEW YORK
자~ 뉴욕 힙쟁이 먼저 갑니다!
발걸음부터 힙력 낭낭하구연,,,
무심한 듯 하지만 각자 개성이 넘치는 아이템들로 포인트를 주었어.
악세서리도 어느 하나 평범한게 없군!
발걸음부터 힙력 낭낭하구연,,,
무심한 듯 하지만 각자 개성이 넘치는 아이템들로 포인트를 주었어.
악세서리도 어느 하나 평범한게 없군!
겨울에 체크패턴이 빠지면 섭하지!
앵클부츠의 색감과도 찰떡 조합인 것,,
오른손에는 한 입 베어 문 Aㅐ플~
사스가 뉴요커죠?
앵클부츠의 색감과도 찰떡 조합인 것,,
오른손에는 한 입 베어 문 Aㅐ플~
사스가 뉴요커죠?
이 언냐는 스트릿 씬에서 핫하다는 아이템은 다 가진 듯!
오프화이트X컨버스 스니커즈를 이렇게 시크하게 매치하다니....
뉴요커 답게 벽에 살짝 기대어 칄링~
오프화이트X컨버스 스니커즈를 이렇게 시크하게 매치하다니....
뉴요커 답게 벽에 살짝 기대어 칄링~
어....어머님이 누구시죠???(극존칭)
넘사벽 믹스매치 센스를 가진 그녀!
네온컬러는 겨울에 더욱 빛이 나는 법이라죠?
손에 쥔 미니 토트백도 넘나 찰떡!
넘사벽 믹스매치 센스를 가진 그녀!
네온컬러는 겨울에 더욱 빛이 나는 법이라죠?
손에 쥔 미니 토트백도 넘나 찰떡!
뉴욕 거리의 패피들은
각자의 시그니쳐 아이템 하나씩 갖고 있는 듯!
악세서리, 슈즈, 모자 등으로
무심한 듯 개성을 한껏 보여주고 있어~
LONDON
런던 스트릿 패션은 시크한 청청패션 형아로 스타뜨~~!
청청패션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는
옐로우&오렌지 컬러로 시선을 분산시켰기 때문!
청청패션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는
옐로우&오렌지 컬러로 시선을 분산시켰기 때문!
변덕스러운 런던의 날씨 탓에 레이어드는 필수!
라이더 자켓에 코듀로이 자켓을 레이어드해서
보온성 UP! 스타일도 UP!
라이더 자켓에 코듀로이 자켓을 레이어드해서
보온성 UP! 스타일도 UP!
이 언냐는 옐로우 퍼 자켓 하나만으로 이미 끝난 거 아님?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저...!!저기요...!! 저도 뒤따라가면 이렇게 힙해질 수 있나요? (간절)
패피들은 끼리끼리 노나봐~ 멋진 힙쟁이 언니들 발견!
닥터마틴 부츠와 퍼 자켓은 런더너의 인싸템인가봉가~
닥터마틴 부츠와 퍼 자켓은 런더너의 인싸템인가봉가~
런더너들의 알록달록 개성 넘치는 아이템 덕분에
런던의 거리가 더욱 눈부신걸?
낯선 시선을 즐기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패피 ㅇㅈㅇㅈ!!
패션에 목마른 나일로니아라면 주목!
뉴욕, 런던, 그리고 도쿄.
<나일론> 1월호에서 더욱 멋지고 다양한
해외 패피들의 스트릿 패션을 만나볼 수 있어~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