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이 만난 봄을 닮은 스타는 누구?
조회수 2020. 3. 18. 08:00 수정
완연한 봄을 기다리며 화사한 그들을 만나봐요.
다가오는 <나일론> 4월 호에도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줄 최고의 스타들이 가득하니, 놓치지 말고 체킷하세요-!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여러 가지가 있죠, 이를 테면 가벼워진 바람이나 피어 오르는 꽃봉오리같은 것.
<나일론> 3월호에도 그렇게 봄을 알리는 스타들이 있어요. 누구인지 한 번 볼까요?
첫 번째 스타는 한 달 전 생일 전광판 앞에서 귀여운 인증샷을 남겼던 폴킴이에요. 새로운 음반 작업에 한창이 그를 <나일론>이 만났어요.
선명한 컬러의 매니큐어를 바르고 색다른 모습을 보인 폴킴. 발라더로서 지키고 싶은 선이 분명할 거란 편견을 버려줬어요. 매니큐어를 바른 채 민소매를 입고 해사하게 웃어 보였죠.
촬영 현장에서는 촬영 콘셉트를 존중하고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요. 새로운 시도를 해야 새로운 것이 나온다는 그의 대담함에 또 한 번 반했네요.
준비 중인 음반에 대한 이야기도 빠뜨리지 않았죠. 이전 음반에 비해 조금 더 밝은 느낌을 담았고, 앨범 커버는 친이모인 레지나 작가가 작업을 했다고 밝혀 우리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어요.
<나일론>과 색다른 ‘케미’를 보여준 폴킴. 배고플 때 가장 화가 난다는 엉뚱한 그의 인터뷰와 더욱 다양한 사진은 나일론 3월호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쾌했던 촬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패션필름도 놓치지 말아요!
얼마 전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보다 더 달콤한 사진을 선물한 베리베리가 3월 호 <나일론>을 찾았었죠.
핑크 무드를 베리베리 완벽하게 소화한 그들.
화보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곡 제목을 키워드로 진행 한 인터뷰에서 그들의 꿈과 자신의 매력 포인트, 내가 생각하는 낙원 등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줬어요.
화보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곡 제목을 키워드로 진행 한 인터뷰에서 그들의 꿈과 자신의 매력 포인트, 내가 생각하는 낙원 등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줬어요.
유니콘 뿔을 단 계현과 동헌. 마치 꿈을 꾸는 듯 두 눈을 꼭 감은 모습이 봄 햇볕에 잠든 아이같죠?
용승과 연호의 사랑스러운 투샷. 베리베리는 드라마 <이태원 글라쓰>의 ost ‘With Us’를 작업해 드라마 속에서도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하인드 셀카까지 잊지 않는 친절한 그들. 한 명 한 명 각자의 매력이 분명한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를 나일론 홈페이지와 지면에서 확인해보세요. :)
봄을 닮은 스타들 덕분에 <나일론> 3월 호가
더욱 화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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