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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스카이 캐슬' 김혜나를 말하다

조회수 2019. 1. 17. 16: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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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와 김혜나, 그리고 배우

[미친 엔딩] 김혜나를 만났었던 김서형 "넌 무서운 게 없니..?"

줄곧 우리는 김보라는 ‘아역배우’ 혹은 그저 ‘예쁜 배우’라는 수식어로만 생각해 왔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보라는 생각보다 무궁무진한, 그리고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음
나일론
2
월호와 함께 한 김보라가 말하는 혜나의 얼굴
,
그리고 배우의 얼굴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보라의 첫인사를 들어보겠음
!!
두근두근한 보라의 첫인사
배우로서 이제 막 진짜 한 걸음을 뗀 것 같은 보라가 혜나를 연기하면서 느꼈던 점들
혜나라는 인물이 가지는 아픔, 상처, 결핍들을 이해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는 김보라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더 많이 신경 쓰면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함
김보라가 말하는 김보라라는 배우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시작 단계인 것 같다고 함
설레는 첫인사를 건넨 느낌
그리고 앞으로 기억에 남을 얼굴을 만들어내는 것은 자신이 만들어 갈 과제인 것 같다고
보라가 가진 있는 그대로의 사랑스러움이 널리널리 퍼지길 기도하며
‘SKY 캐슬’에서는 혜나가 죽음으로서 인물이 가진 역할은 끝이 났지만 보라의 연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
맑고 깨끗한 예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 김보라가 만들어 갈 김보라라는 인물의 필모그래피는 어떠할지
혜나라는 아이를 통해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올라온 보라, 그리고 보라가 그리고 있는 배우라는 이름을 가진 또 다른 얼굴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 보라는 행복해야해 ㅠㅠㅠ
보라는 해피엔딩이어야 해!!!!
더 자세한 보라의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NYLON] 김보라가 말하는 김혜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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