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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살롱족'이 뜬다!! 스타들의 셀프 헤어 케어 법

조회수 2018. 7. 27. 16: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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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으로도 헤어 케어가 가능하다고?

모델 아이린

알록달록한 헤어 컬러로 주목받는 모델 아이린

보기만 해도 염색 뽐뿌 오게 만드는 그녀

어떻게 매번 다른 컬러로 레인보우 헤어를 뽐낼 수 있냐고?

출처: woosunofficia 인스타그램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염색할 땐 분명 예쁜데 갈수록 푸석푸석해지는 머릿결이 고민이라면 모발 손상 없이 컬러 체인지가 가능한 헤어 매니큐어에 도전해보자!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헤어 매니큐어는 모발 속까지 약이 침투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 겉 표면만 코팅하기 때문에 손상 없이 컬러 체인지가 가능하다는 사실!

이하늬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모발뿐 아니라 두피까지 셀프케어 한다는 헤어 사랑꾼 이하늬가 궁금하다.
헤어 제품용 선블록과 세럼, 로션 모두 타입 별로 사용한다는 것!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특히 여름에는 샴푸로 클렌징을 잘 해주고 꼭 앰플을 발라준다는 그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어 손상되기 쉬운 머리끝에 앰플을 발라 자외선을 차단해줘야 한다고!!!
바닷가나 수영장 등 물놀이 후 젖은 상태에서 햇빛을 받는다면 모발은 더 예민 해질 테니
여름철 헤어 제품은 순하면서 보습과 재생 가능이 강한 제품을 선택하자~
출처: kowon beauty 인스타그램
출처: kowon beauty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

출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매일 머리 감는 대한민국 여성들은 주목하라~!
킴 카다시안은 5일에 한 번 머리를 감는다고 고백함!
출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온전히 본인의 두피와 헤어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확실한 건 두피에 기름이 끼고 간지럽기 시작할 때 머리를 감는 거라고~
출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은 두피가 건조하고 피지 분비량이 적은 건성 두피의 소유자!!
출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땀과 피지 분비가 적어지는 겨울에는 횟수를 줄여도 좋으나 여름에는 매일 감는 것이 좋다!!
출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홈 살롱족
들을 위한 셀럽들의 헤어 케어 팁
!
우리 같이 헤어 사랑꾼이 되어보자고요
~


by 양은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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