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으로 포털을 뒤집어 놓은 스타

조회수 2019. 3. 30.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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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윤아, 태연, 티파니, 임수향, 한혜진, 서현. 예쁨 뿜뿜 뿌리고 다니는 그녀들.

이번주 예쁨으로 포털을 뒤집어 놓으신 분. 

바로 가수 아이유가 아닌 배우로 돌아온 이지은 양.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를 

배가 시킨 듯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오렌지 빛 립컬러만 더했을 뿐인데.....

 가히 완벽하다! 

출처: mydaily
배우 이지은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멥시 이신애 원장은 "지은양 속눈썹이 길어서 따로 붙이진 않아요. 브라운 계열의 마스카라만 살짝 더했죠." 라고 말하며 그녀의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듯한
실키한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이지은 양.



요즘 뭘해도 예쁜 태연. 음원 차트까지 올킬한 그녀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잔뜩 묻어난다. 

핑크 맥시 드레스에 글로시한 재킷으로 반전 매력을 꾀한 그녀. 아담한 키를 고려한 듯 발목이 살짝 보이는 부티를 선택한 점, 아주 칭찬해~~~~!  




서현 역시 안정된 소속사를 찾고 난 후, 
훨씬 성숙하고 예뻐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여성미를 배가 시켜줄 핑크 컬러 
셋업에 심플한 앵클부츠의 매치! 
퍼펙~~~~~! 

윤아는 역시 윤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 

서울을 들썩이게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한 

윤아는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예쁨을 보여줬지. 

단아함과 여성스러움 그리고 트렌디함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어~.


레드빛 헤어와 어울리는 핑크 컬러 룩으로 

화려하게 포토월을 밝힌 모델 한혜진. 

그녀 역시 모델답게 멋진 스타일링과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영화 시사회를 찾은 배우 임수향은 

모던한 컬러 매치지만 튀지 않게 적당한 레이어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지나온 시간 만큼이나 우정도 쌓이고, 

패션 센스도 쌓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효연 역시 빠질 수 없는 패셔니스타.

특히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멤버 수영의 영화 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티파니 영은 마론인형 같은 금발 머리 여신이 되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섹시하고 통통 튀는 패션을 선보이는 

효연 역시 수줍게 드러낸 허리 라인과 

타이트한 블라우스로 멋진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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