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옷으로 커버해보는 장마철 패션 스타일

조회수 2018. 7. 5. 15: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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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그래서~ 이렇게 입어봤어~
습기 때문에 꿉꿉, 내리는 비 때문에 물 맞을까봐 안절부절
많고 많은 레인 아이템, 사고 싶지만 비쌈..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있던 아이템으로
장마철 패션을 센스있게 표현할 수 있다
!

쇼츠 팬츠룩

이리저리 물 튀어서 푹 젖어버리는 하의

장마철엔 쇼츠 팬츠를 꺼내보자!

쇼츠와 함께 샌들 신고 나가면, 젖어도 닦으면 그만~

잘 산 쇼츠 하나 열스타일도 만들어 준다는 것!

축축해지는 하의가 걱정이라면 옷장에 있는 쇼츠를 꺼내 입어요


셔츠 레이어드 

장마철의 또 하나의 변수, 바로 온도 차!

추웠다가 더웠다가 마치 like 동남아 같은 장마철 날씨에는

긴 팔 하나쯤은 챙겨야 함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봄에 있던 셔츠들 잠깐 꺼내 허리에 한 번 둘러보자긔~
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이너는 가볍게 입어 걸쳐도 덥지 않을 정도로 레이어드하면
장마철 변덕스런 날씨 대비하기 딱!

올블랙 룩

아무리 우산을 써도 장마철 굵직한 빗줄기에 옷이 젖는다T.T

비에 젖어도 티 안나는 올블랙 스타일!

블랙 원피스에 블랙 샌들이면 시크함도 두 배!

빗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뿜어져 나온다


빅백보단 미니백

요즘 잘나가는 애들은 장마 오기 전에

미리미리 pvc백을 사두었다는데…

나만 없는 pvc 백 슬퍼말고 미니백을 들어보자~

한 손엔 우산, 한 손엔 가방

큰가방 들고 나가면 넘나 불편한 것

어깨에 간편하게 멜 수 있는 미니백과 함께라면

장마철 불쾌지수 -100


빅 이어링

장마철 습기 때문에 피부도 칙칙

습기와 함께 곁들여지는 못생김에 기분이 울적하다면

아껴두었던 빅 이어링을 꺼내 보자

귀는 무겁겠지만 크고 반짝이는 귀걸이가 조금이나마

장마철 못생김을 하락시켜 줌

가지고 있던 아이템 장마철에 활용해보기.zip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장마철 나만의 스타일 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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