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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산다라박이 찾는 레이니 아이템은?

조회수 2018. 7. 5. 15: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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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온다니까 준비하자!
습하고 땀나는 날씨에 숨결만 닿아도 짜증 200%!!
이런 극한 날씨에 스타들은 어떤 아이템을 매치할까??
출처: 이데일리
이주연 - 레인부츠
핑크 컬러의 롱 부츠는 19만 5천원 헌터 by 위즈솔.
옐로 컬러의 앵클부츠는 11만 8천원 레몬젤리 by 위즈솔.

레인 부츠의 시대는 갔다고 하지만.. 옛날보다 더 힙하게 돌아왔는걸? 

비 오는데 신발 젖어서 찝찝한 거 생각하면...(조용히 통장 잔고를 확인해 본다)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 PVC 백
라임 컬러 지갑이 들어 있는 PVC 가방은 가격미정 셀린느.
로고 레터링이 더해진 백은 19만원 마이클 마이클코어스.

PVC백이 유행이라곤 하지만.. 언제 들어야 될지 애매하다면 비 오는 날 들어봐~! 

방수 효과에 표면에 떨어진 빗방울과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는 사실!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레인코트
프린팅이 더해진 재킷은 24만9천원 까웨.
체크 패턴의 코트는 11만9천원 버쉬카.

현아가 입었다니까 뭔가 좋아보여...(스타 마케팅의 노예)

비 오는 날, 윈드 브레이커와 우비가 있다면

보온과 방수 두가지를 잡을 수 있으니까 개이득!!

불쾌지수 마구 치솟는 장마 시즌에도 패션은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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