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는 본 적 없을 걸? 가장 먼저 공개하는 2월 신제품!
조회수 2020. 2. 4. 12:18 수정
따끈따끈한 2월의 뷰티 신제품들.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컬러들부터
환절기 푸석한 피부들 다독여줄 스킨케어 제품들까지.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봄과 겨울 사이,
2월에는 어떤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될까요?
말갛고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자극을 최소화한 소프트 필링으로 데일리 케어에 힘써보세요.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자고요.
1 실리카 성분이 함유된 스크럽이 매끄러운 피부 결로 만드는 쏘내추럴의 레드 필 포어 클리어 스틱 23g 2만1천원.
2 유기농 로즈 워터와 로즈 에센셜 오일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아로마티카의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트리트먼트 토너 200ml 3만5천원.
3 피부 톤을 밝히고 다크 스폿까지 옅게 만드는 브라이트닝 세럼은 시슬리의 휘또 블랑 르 꽁쌍트레 20ml 43만원.
4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윤기 있게 만드는 비브의 차가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50ml 4만원.
2 유기농 로즈 워터와 로즈 에센셜 오일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아로마티카의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트리트먼트 토너 200ml 3만5천원.
3 피부 톤을 밝히고 다크 스폿까지 옅게 만드는 브라이트닝 세럼은 시슬리의 휘또 블랑 르 꽁쌍트레 20ml 43만원.
4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윤기 있게 만드는 비브의 차가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50ml 4만원.
봄=핑크 공식에서 벗어나 쿨하고 힙하게 다채로운 컬러들을 발라보세요. 남과 똑같이 바르는 컬러는 재미없으니까요. ‘내 눈에 예뻐 보이면 되지 뭐’와 같은 심플한 애티튜드를 갖췄다면 준비완료!
1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는 구찌 뷰티의 루즈 아 레브르 브왈 #25 골디 레드 3.5g 4만8천원.
2 피부 결을 매끈하게 만들어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 겔랑의 르썽씨엘 프라이머 30ml 7만7천원.
3 피부에 얇게 밀착하는 시세이도의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SPF23/PA++ 13g 5만5천원대.
4 모브 핑크 컬러가 혈색을 살려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나스의 블러쉬 비헤이브 4.8g 4만원대.
2 피부 결을 매끈하게 만들어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 겔랑의 르썽씨엘 프라이머 30ml 7만7천원.
3 피부에 얇게 밀착하는 시세이도의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SPF23/PA++ 13g 5만5천원대.
4 모브 핑크 컬러가 혈색을 살려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나스의 블러쉬 비헤이브 4.8g 4만원대.
매끈한 보디라인, 찰랑이는 머릿결, 보드라운 손과 발 등 이 모든 아름다움을 향한 행위에 동반되어야 할 조건은 잘 씻는 것이죠. 깨끗이 씻어 건강해진 몸에 윤기와 탄력, 향기처럼 우리가 갈망하던 것이 깃들 테니까요.
1 시어버터가 5% 함유된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는 록시땅의 OmY 시어 버터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올렛 울트라 라이트 바디 크림 200ml 5만5천원.
2 앞머리와 잔머리 디테일을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두피 건강까지 생각한 르네휘테르의 스타일 피니싱 스프레이 100ml 1만8천원.
3 버터, 크림, 젤 텍스처와 3가지 향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G&H의 너리쉬+핸드크림 인 더 가든 블루밍 로즈, 프레쉬 라임&레몬, 멜팅 바닐라 버터 30ml×3개 2만원.
4 아보카도 오일과 글리세린이 심하게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를 집중 케어해 깨끗하게 만드는 페디베어의 프레쉬 핏 풋 마스크 125ml 4만원.
2 앞머리와 잔머리 디테일을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두피 건강까지 생각한 르네휘테르의 스타일 피니싱 스프레이 100ml 1만8천원.
3 버터, 크림, 젤 텍스처와 3가지 향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G&H의 너리쉬+핸드크림 인 더 가든 블루밍 로즈, 프레쉬 라임&레몬, 멜팅 바닐라 버터 30ml×3개 2만원.
4 아보카도 오일과 글리세린이 심하게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를 집중 케어해 깨끗하게 만드는 페디베어의 프레쉬 핏 풋 마스크 125ml 4만원.
새로운 향수는 계속해서 출시되지만,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향기는 그리 많지 않죠. 그 대신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그날의 룩과 기분을 북돋워줄 아이템이 가득해요. 신선한 조합은 사용하는 우리의 몫. 설령 향기 매칭에 실패한대도 화장대 위에 놓아두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보틀이 남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아도 돼요.
1 달콤한 망고와 잘 익은 자몽의 상큼함이 조화로운 돌체앤가바나의 돌체 샤인 EDP 75ml 14만2천원.
2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아래를 걷는 것 같은 향은 겔랑의 2020 체리 블로썸 컬렉션 아쿠아 알레고리아 플로라 체리시아 EDT 75ml 11만원.
3 달콤한 플럼, 부드러운 우디, 이국적인 샌들우드가 조화롭다. 끌로에의 노마드 압솔뤼 드 퍼퓸 75ml 15만7천원.
4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클린의 클래식 스킨 EDP 60ml 8만9천원.
2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아래를 걷는 것 같은 향은 겔랑의 2020 체리 블로썸 컬렉션 아쿠아 알레고리아 플로라 체리시아 EDT 75ml 11만원.
3 달콤한 플럼, 부드러운 우디, 이국적인 샌들우드가 조화롭다. 끌로에의 노마드 압솔뤼 드 퍼퓸 75ml 15만7천원.
4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클린의 클래식 스킨 EDP 60ml 8만9천원.
봄 신제품들을 보니 더 봄이 기다려지지 않나요?
나일로니아 여러분이 가장 사고 싶은 신제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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