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찜쪄먹는 스캐 혜나의 과거
조회수 2019. 1. 2. 09:47 수정
쓰엥님~ 혜나 똘똘한 거 보세요!!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드라마 ‘SKY 캐슬’ 속
어른들한테도 안 밀리는 당돌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응원받고 있는 김혜나!
[기싸움] 당돌한 혜나, 대리 수행평가 값 3배 요구↗
혜나의 엄마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널 낳은 거야＂
[엔딩] 결국, 혜나를 집에 들이는 염정아 '페이스메이커'
누가 봐도 고딩으로 보이는 혜나는
1995년생 데뷔 14년차 배우 김보라라는 사실!
1995년생 데뷔 14년차 배우 김보라라는 사실!
2004년 KBS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소문난 칠공주’, ‘김치 치즈 스마일’등 아역으로 열일함
2010년에는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에서 윤공지 역으로 첫 주연 역을 맡음
2011년에는 예서엄마 염정아의 아역으로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에 출연!
그 외에도 영화 ‘용의자 X’, ‘시간이탈자’,’삼례’ 등등 데뷔이래 총 24개 작품을 촬영하며 열일했던 김보라!
현실 김보라도 혜나처럼 열심히 살았음!!
인스타보면 고딩보다는 25살 훈녀의 일상이 가득함
혜나가 진한 화장하니까 적응 안 되면서도 넘나 예뻐버리네!!
연기력도 올백! 얼굴도 올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김보라!!
노력하는 자에겐 복이 있나니!!
그동안 열일한 김보라 스카이캐슬로 보답받는 느낌ㅋㅋ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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