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입는다고 소문난 모델

조회수 2019. 5. 9.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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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있는 패션 감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모델 송해나의 패션 코드.

패션 모델 송해나는 전문가 못지 않은 패션 센스로

잘 알려져 있어~! 얼마전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온 그녀는 SNS를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 정말이지 부러울 따름.

예쁘고, 센스 있는 그녀의 감각을 한 번 배워볼까?

스프라이프 톱만 입었을 뿐인데 이렇게 예쁘다고? 그럴리가... 그녀가 옷만큼 신경을 쓰는건 액세서리.
레이어드한 목걸이와 선글라스 네온 오렌지 컬러 팔찌까지. 어느 하나 신경쓰지 않은 게 없다는 걸 확인할 수 있지.

러플 장식이 러블리한 비비드 옐로 컬러 톱과 화이트 와이드 팬츠로 멋을 낸 그녀. 누구라도 셔터를 누르고 싶을 만큼 스타일리시해.

이번에는 그녀의 수영복 센스를 확인해 볼 차례. 앞서 본 러플 장식 톱과 비슷한 디자인의 프린트 상의와 블랙 브리프로 너무 예쁜 비치룩을 완성했지. 슬쩍 벗어둔 저 로브도 너무 예뻐.

이번에는 오드리햅번을 연상케하는 레드 원피스 수영복으로 변신한 그녀. 서머 룩에 필수인 로브까지 더하니 너무 완벽하지? 그 센스, 어디에서 팔아?

이렇게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을 가진 송해나는 패션 모델 뿐만 아니라 MC로도 활동 중이야.

자신의 장점을 살려 '쇼핑의 참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고 있지.

그녀의 활약상 간단하게 한 번 체크하고 갈까?

해나의 리얼 맛리뷰 생과일을 그대로! 스페인 환☆

못하는 게 없구나. 해나는....쩝

나일론 5월호를 통해 한층 성숙해 보이는 룩을 선보이기도 했지. 이 뿐만 아니라 그녀의 당찬 미래에 대한 포부도 털어 놨으니 나일론 지면을 꼭 확인하길 바라.

스타일리시한 것도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늘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해나.

얼빡컷 마저 굴욕이란 없구나! 피부까지 곱다구~!
이렇게 예쁜 해나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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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