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왜 애인이 없을까? 남이 보는 내 소개팅은 어떤 모습??

조회수 2018. 12. 3. 11: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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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설레고 난리지..?>,<

D-26!!!!! (29일기준)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발등에 불똥 떨어진 인싸 솔로들이 솔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챙겨본다는 웹 예능은 무엇???

소개팅 나와서 애교를 저렇게 부린다고??
연하 극혐 연상녀도 무너뜨린 환상의 애교남부터

장원영 닮았다고 난리 난 소개녀의 등장까지!!
일반인들이 나와서 더 현실감 넘치는

시작부터 한 잔 꺾고 들어감
만나자마자 낮술하는데 점점 취해서 아무 말 대잔치 하는 거 구경하는 것도 꿀잼 포인트 ㅋㅋ

또 한 명의 웹스타가 이렇게 탄생하나요??

나라면 어떻게 대답하지? 라는 재미있는 질문들도 관전 포인트!

내 대답이랑 비교하면서 보다 보면 출연자들이랑 자동 술친되는 느낌적인 느낌

일반인들의 필터링 1도 없는 입담 때문에 더욱 더 현실감 넘치는 게 매력인 듯!!

참.. 외로운 솔로들…
낮술남녀 보고 대리 설렘이라도 느껴보는 건 어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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