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키워줘요~! 냥집사 스타들

조회수 2019. 1. 10. 16: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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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못말리는 냥이 사랑. 그 중 베스트오브베스트를 골라 봤어요.

나도 좀 키워줬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 스타들의 냥이 사랑! ♥ 그 중 우리집 집사 시키고픈 냥집사를 소개합니다. 격하게 박수~~~~~ ^___________________^

비투비 육성재의 3 X 2=6 냥이 삼이는 자태부터 우아함이 느껴지는 냥이.

가끔 TV 보고 있는 육성재 얼굴에 엉덩이를 부비부비 하는 장난꾸러기지만 사랑스러운 애교 한 방이면 KO! 된다는 소문난 애교쟁이죠.

출처: 정진영 인스타그램
정진영 + 블리

영화 #내 안의 그놈 개봉 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정진영. 그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는 블리.

마치 진영의 막냇동생 같은 블리는 오빠가 생일도 챙겨주고,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는 냥이에요.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 블리
또 다른 블리를 소개합니다. 이미 설리와 함께 라방 경험치가 많은 유명한 냥이, 블리! 
평소 설리 껌딱지로 많이 알려져 있죠? 매끈한 피부과 살구빛 피부결이 뽀인트(?) 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넬과 냥이를 볼 수 있어요. 멋진 외모만큼이나 냥이 사랑이 남다른 우리녤~~~♥

냥이들마다 멋쁨도 터지는 게 딱 주인을 닮은 듯요. 귀욤 귀욤 냥이들아, 그저 부럽다는 말밖에. ^^

"내 이름은 안주!" 일단 이름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ㅋㅋㅋ

안재현의 사랑둥이 안주는 남다른 풍채와 곱디 고운 외모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스타 냥이.

장난스럽게 안주의 귀를 살짝 물어보면서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은 안재현과 안주의 케미는 단연 최고입니다.


애교 부리는 아기 먼치킨 고양이 😍

" 재미있게 보았냥? ^^" 
육성재, 정진영, 설리, 강다니엘, 안재현 이 중 우리집 냥집사 시키고 싶은 스타는 과연 누굴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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