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태연의 Bad Guy 다들 봤어?
<비긴어게인>은 아티스트들의 여러 잼 공연과 함께 낭만적인 외국이 배경으로 자리하는 게 큰 특징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귀와 눈이 모두 즐거운 행복한 경험을 했어. 계속해서 레전드 무대를 갱신했던 아티스트들 덕분!
태연이 부른 <Bad Guy> 또한 화제였어.
(핑크탱) 내 고막을 홀린 매혹적인 태연의 'Bad Guy'♪
폴킴x태연, 담 광장에 울려 퍼지는 하모니 'Say Something'♬
누구와도 금방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이 분위기 뭐야?
태연과 폴킴의 음색 조합은 말할 것도 없고, 담 광장의 분위기가 한 데 어우러져 금방 누구와 사랑을 하고 싶어지는 분위기가 완성 됐어.
여행지에서 음악 선곡이 위험한 이유일까?
간절한 마음이 목소리의 떨림으로 전해지는 적재의 'The Door'♪
적재의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The Door>.
적재하면 또, 나일론 11월호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거 알고 있지?
화보를 통해 완벽한 셔츠핏을 보여준 적재.
적재의 멋짐을 보여준 다른 많은 컷들은 나일론 11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뮤직 필름에서는<별 보러 가자>를 라이브로 감미롭게 불러줬어. 고막남친이라는 말은 이 때 쓰는 걸까?
당신을 향한 가슴 떨리는 고백♥ 폴킴의 '어제처럼'♬
어슴푸른 하늘 색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선곡이었지.
폴킴의 <어제처럼>에 마음이 움직인 나일로니아들 꽤나 있을 거야.
렘브란트 광장에 울려 퍼지는 이적x김현우의 'It had to be you'♪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태연의 'When we were young'♬
또 하나의 화제 공연!
아델의 <When We Were Young>을 태연이 부른 무대야.
공연을 보다가 뒤에서 눈물을 훔치는 사람들이 십분 이해되는 노래지?
멋진 무대를 보여준 비긴어게인 밴드에게 고마움을 전해며, 아쉬운 대로 최근 인기를 끌었던 무대를 살펴봤어.
우리는 돈 주고도 못 보는 공연인 걸 거기 사람들도 알아주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