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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주사가 이정도?

조회수 2018. 6. 4. 09: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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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케미가 거의 중년 부부급~
매니저가 말하는 유병재 ‘금기 사항’은?
나일론 6월호 화보를 촬영한 유병재와 유규선과 함께 키워드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출처: 유병재 인스타그램
평소에도 티격태격, 서로 죽못사(죽고 못사는 사이) 인 두 남자! 인터뷰 촬영장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참견참견~
매니저가 더 연예인같이 나온 건 기분 탓?.jpg
애정이 있기에 참견도 있는 법. 촬영 내내 서로에게 시비를 걸며 즐겁게 촬영한 두 사람.
병재 “나야 가끔 그냥 서로 도와주는 편이지만, 형은 나에게 그 이상을 준다. 내가 형에게 기대는 건 사실 의지를 넘어 의존에 가깝다”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를 넘어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두 사람.
평생 인생을 함께할 친구가 있는 모습이 부럽네요~
규선”우리 병재는 이런 게 귀엽지”
서로에 대한 애정이 뚝뚝! 예능 센스에 브로맨스 케미까지 더해져 SNS상에선 유병재 X유규션에 매력이 흠뻑 취했죠~
매니저님 라이브 자주해주세요~😍
유병재와 유규선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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