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국세청

근로장려금 조기 지급 됐어? 국세청 무슨 일이야?!

141,62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사회, 금융 등 각종 위기에 빠져있지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에요. 그래서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잠자는 환급금 돌려주기 등을 통해 경기 회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중 많은 국민이 기다리는 근로장려금을 무려! 한 달 이상 앞당겨서 지급을 완료했는데 국세청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급할 수 있었을까요? 국세청은 왜 그럴까? 오늘은 조기 반찬보다 맛있는 근로장려금 조기 지급에 대해 알려줄게요!


앞당겨진 근로장려금 지급일, 왜 빨라졌지?

6월 10일부터 지급 시작한 19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법정기한(7. 20)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6월 중으로 지급을 모두 완료했어요.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생계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달 이르게 지급됐지요.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84만 가구 중 149만 가구는 심사를 조기에 완료했는데요. 신청 가구 중 수급 요건에 해당하는 107만 가구에게 4,829억 원*을 6월 10일 1차로 지급했고, 나머지 35만 가구에 대해서도 6월 15일과 19일에 지급하며 6월 중으로 지급 완료한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 가구당 평균 수급액은 45만 원! 

국세청!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급할 수 있었어?

근로장려금 법정 지급기한은 7월 20일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는 근로장려금 지급일을 앞당긴다고 밝혔지요. 이를 위해 심사를 위한 자료수집 일정 축소, 지급방식 변경*을 통해 심사기간을 단축했어요.

* (기존) 심사완료 후 일괄 지급 → (변경) 심사순서에 따라 순차 지급

특히, 올해 6월 근로장려금 지급부터 한국은행 및 시중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 개발한 ‘장려금 지급시스템’을 활용하면서 빨라진 지급 기간을 맞출 수 있었지요. 과거에는 하루에 지급 가능 건수는 60만 건으로 제한적이었지만, 새로운 ‘장려금 지급시스템’은 1일 최대 500만 건을 지급할 수 있어 심사가 완료된 모든 가구에게 6월 10일 하루 만에 지급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근로장려금 신청 및 지급 현황 알려줘

근로장려금 신청했는데
계좌에 아직 안 들어왔는데?

지급 결정된 근로장려금은 신청인이 신고한 예금계좌를 통해 지급 예정일에 모두 입금되었어요. 예금 계좌를 신고하지 않았거나, 현금으로 받고자 하는 분들은 우편 송달한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우체국으로 고고고~!

장려금은 5년 안에 언제든지 찾아가실 수 있지만, 현금수령 통지서의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받으신 통지서로 1년 이내에 수령해 가시면 되고요. 혹시 통지서를 잃어버렸거나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세무서에서 재발급 받으신 후 수령하시면 돼요.

현금 수령의 경우, 대리인이 대신 받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대리인과 신청자의 신분증, 국세환급금 통지서, 위임장을 잊지 말고 챙겨 가야 근로장려금을 수령할 수 있어요.


올해 한 달 정도 이르게 들어온 근로·자녀장려금으로 의미 있는 소비 하셨나요? 근로·자녀장려금이 코로나19가 초래한 경제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보다도 우리 모두의 노력이 모여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ㅜㅜ 애써주시는 의료진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내서 거리두기 잘 지키면서 생활하자고요~! 국세청도 노력하시는 의료진 분들만큼 더 열심히 일할게요! (의료진분들 진짜 정말 고생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알랴뷰~♥)

작성자 정보

국세청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