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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연말정산] 지나간 연말정산, 다시 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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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퇴사 후 쉬다가 올해 3월부터 새로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해 퇴직하면서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모두 해 준 줄 알고 있었는데, 중도 퇴직할 때는 회사가 기본공제만을 적용해 정산을 해준다는 것을 늦게 알았어요! 그 당시 공제 받을 항목이 여러 개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지난 해분 연말정산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연말정산 시즌이 코앞이라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머릿속이 복잡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특히 이런 분들이라면 연말정산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 듯싶어요. 바로 직전연도에 근로자였지만 중도에 퇴사한 분들 말이죠. 여전히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면 연말정산은 알아서 처리해 줬을 텐데, 전 회사로 전화를 해봐야 하는 건가 걱정이 많으셨죠?

‘연말정산은 처음이라···’ 친절한 국세청이 도와드릴게요!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할까?

2019년 5월에 퇴사하고 2020년 2월 새 직장으로 이직한 경우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연도 중간에 퇴직한 근로자는 회사에서 퇴직하는 달의 급여를 지급할 때 미리 연말정산이 진행돼요. 하지만 아직 한 해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 회사에서는 공제 자료 등을 반영하지 못하고 기본공제만을 적용해 연말정산을 합니다.

세금을 줄이는데 필요한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등과 같은 소득·세액공제는 일단 적용되지 못하는 것이죠.

이때 공제받지 못한 것들은 아예 못 받는 것일까요?

그럴 리가 없죠! 연중 퇴직한 근로자들은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기간에 연말정산 수정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퇴직하면서 발급받은 ‘원천징수영수증’이나, 홈택스의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확인해서 납부한 세액(결정세액)이 있다면, 퇴직 시 반영하지 못한 소득·세액공제자료(연말정산간소화 자료)를 조회하거나 직접 제출해 수정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정된 세액을 줄여 줘야겠죠?

경정청구란?

작년에 퇴직했다면 5월에 수정신고를 할 수 있지만, 재작년에 퇴직하면서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들을 공제 받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이용하는 것이 경정청구죠.

경정청구는 신고기한 내에 세금을 냈지만 더 냈거나, 잘못 낸 경우 바로잡기 위해 수정을 요청하는 것을 말해요. 신고기한이 지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시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공제 항목의 증명 서류를 챙기지 못했거나, 환급 내용을 확인한 결과 공제 항목이 누락된 경우,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해 기존 공제 내용을 수정하고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경정청구를 하고, 환급분이 발생한다면 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심사 기간)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경정청구를 할 때는 수정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가 필요한데요. ①과세표준 및 세액의 경정청구 신고서 ②수정하는 내용이 반영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③소득공제 신고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전 직장에서 퇴직한 지 꽤 됐는데, 원천징수영수증을 어떻게 받나요?

원천징수영수증은 직장을 퇴직하면서 퇴직하는 직장에 요청해 발급받아 나오면 됩니다. 만약 받지 않고 퇴사했다면 다음 해 3월 이후 회사가 근로자의 급여에 대한 지급명세서를 전자 신고한 내역을 홈택스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어요.

홈택스에 로그인 후 ‘My 홈택스> 지급명세서 등 제출 내역’에서 회사가 제출한 지급명세서를 발급 받으실 수 있답니다.


중도 퇴직자의 연말정산, 경정청구,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는 방법까지 알아봤습니다. 전 직장에서 연말정산 시 누락된 공제 항목은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 요청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퇴직 후 못한 연말정산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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