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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어린이날, Latte is Horse를 조용히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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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다가오니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세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아니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알까?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세금에 대해 혹시 오해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조금 염려를 하기도 했는데요.

국세청 어린이 기자단의 기사를 읽은 후 혼자만의 착각이라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조용히 “나 때는 말이야~(#Latte_is_Horse)”를 삼켰지요. 기자단 아이들은 누구보다 더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똑부러지게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누리우리가 어린이날 특집으로 마련해 보았습니다. 국세청 어린이 기자단의 <세금이 없다면> 가상 뉴스를 같이 만나보시죠!

* 기사들을 보기 편하게 편집했습니다. 원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대규모 지진에 필요한 것은? 세금

정은랑 어린이 기자

#세금이_없으면_굶고_노숙하고 #세금_덕분에_천만다행

#1 “포항에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갈 곳을 잃은 수많은 이재민이 추위에 떨며 노숙을 하거나 식료품이 없어 며칠째 굶고 있습니다. 집이 있어도 금이 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해결해줄 국가 기관이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2 “다음 뉴스입니다. 비싼 병원비로 인해 간단한 치료조차 제때 받지 못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김모 군은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으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고, 결국 감염으로 인해 다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병원비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3 “빈민층 학생들이 급식을 굶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물로 배를 채우며 점심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습니다. 학생들은 밥을 먹지 못하고 영양실조에 걸렸으며, 점심시간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말과 배고픔을 호소했습니다. 교육 관계자들도 더 뾰족한 방안이 없어 지켜볼 뿐 해결책이 없다고 합니다.”

세금의 혜택이 없어진다면 가상뉴스처럼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세금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보장해주고, 생명을 지켜 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주는 울타리입니다.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당장 돈을 내지 않아 좋겠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이처럼 세금은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제도입니다.


국세청 블로그를 보고 세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김현서 어린이 기자

#국세청_블로그_뿌듯 #국가_떠받치는_세금

국세청 블로그도 찾아보고, 가족과도 이야기해 보니 세금은 정말 모든 국가에서 중요하고 귀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힘으로 버티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의 원동력인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국가는 버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차와 버스 등이 다니는 차도,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과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KTX 같은 고속철도, 그리고 저와 같은 학생들이 매일 가는 학교, 또한 국가 모든 곳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처럼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운 일들을 국가가 국민의 세금을 모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금이 없다면 이런 모든 것들을 마음껏 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안전함과 편안함은 또 어떤가요? 경찰관, 소방관, 군인들은 세금이 없다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분들이 없다면 나쁜 도둑들을 잡을 수도, 불을 끌 수도, 외부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금은 그냥 국가에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중요한 곳에 쓰이는지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중요한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어떤 아찔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꼭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세금 내는 게 억울하다면 이 글을 보세요

유정미 어린이 기자

#세금통지서는 #정부가_살림하는_돈

모두 한 번씩 부모님의 세금고지서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세금고지서는 쉽게 말하면 ‘세금통지서’입니다. “이번 달 세금을 내세요.”하고 통지하는 것이지요. 세금은 우리가 번만큼 내야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힘들게 번 돈을 다시 나라에 내야 하니 억울하고 돈이 아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렇다면 왜 세금을 내야 할까요?

세금의 사전적 정의는 ‘정부에서 나라 살림을 위해 국민에게 걷는 돈’입니다. 부모님이 가정 살림을 꾸리시는 것과 비슷하지요. 정부는 걷은 세금을 여러 곳에 쓰는데요. 도로를 만들고 공장을 세우거나, 우리가 다니는 학교를 짓기도 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지기도 합니다.

만약 세금을 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먼저,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 아저씨들과 우리를 보호해주는 경찰, 소방관 아저씨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몰라 항시 대비해야 하고, 길거리를 다닐 때는 두려워하며 조심조심 다녀야 합니다.

다음으로, 우리의 학교생활이 힘들어집니다. 수업에 사용하는 교과서,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직접 사야하는 것은 물론, 칠판, 책상, 의자, 운동장을 사용하는 것도 힘들어집니다. 심지어 급식마저 먹을 수 없습니다.

​세금이 없어진다면 우리 생활은 힘들고 어려워질 겁니다. 나와 내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우리 국민을 위해 쓰이는 세금!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우리 세금에게 고마워해야합니다. 모두 성실한 납세자가 되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나가요.


야무진 어린이 기자단들의 기사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기자는 세금 불평을 하는 어른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우리 모두 한 국가 안에서 사는 공동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생각들은 언제나 어른을 반성하게 합니다.

어린이날, 기자단의 기사들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경제교육은 덤으로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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