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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자세정, 세계로! 디지털 조세행정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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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무더위가 외출을 주저하게 만드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하늘은 쾌청하고 거리는 푸르고 새하얀 뭉게구름까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가운 햇살을 보면 도무지 거리로 나갈 엄두가 나지 않죠. 우리 이웃님들은 코앞에 다가온 한여름을 어떻게 나실지 궁금해집니다.


지금부터 저희가 전달해드릴 시원한 소식이 뜨겁게 달궈진 갑갑한 공기 속 한줄기 살랑바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의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지역 경제통합을 위해 1959년 설립된 개발은행으로 전 세계 지역개발 금융기구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됐고, 중남미 지역에서 자본금이 가장 많으며 또한 가장 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개발은행입니다.

국세청은 중남미 지역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 발전에 우리나라 조세행정시스템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 4월 기관 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조세행정시스템이 세계에 인정받은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양해각서에는 라틴 아메리카 및 캐리비안(LAC) 국가들의 조세행정 관련 분야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조세 행정 전략 △전자세정 시스템의 개발과 유지 보수 △납세자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보안 △납세자 보호 및 권리 구제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러한 양해각서에 의한 첫 행사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디지털 조세행정 포럼’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중남미 12개국의 국세청장(2명), 고위 공무원(15명), 미주개발은행과 국세청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조세행정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중남미 지역의 현재 세정 상황과 미래 조세행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칠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조세행정의 디지털화’라는 말이 약간 생소하신가요?

이웃님들~ 혹시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홈택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전자민원, 전자신고, 전자고지, 과세자료제출, 전자납부, 조회 등 납세 업무를 세무서까지 가지 않고 어디서든 처리할 수 있는 납세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국세청은 홈택스를 통해 매년 IT서비스를 강화하며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홈택스가 바로 조세행정이 디지털화 된 훌륭한 사례입니다.

국세청과 미주개발은행의 첫 포럼에 위의 주제가 선정된 까닭은 4차 산업혁명과 IT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해 행정의 디지털화가 중요한 세계적 화두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전자세정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볼까요?

국세청은 그간 OECD 국세청장회의(‘19.03), 아시아 국세청장회의(’18.11), 아시아 국세청 조세심포지엄(‘18.07) 등 중요한 국제회의에서 전자세정을 비롯한 각종 모범사례를 공유해왔습니다.

우리나라는 IT기술을 세정에 성공적으로 활용해 전자세금계산서, 홈택스, 현금영수증 등 성실신고 지원 시스템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어 다른 국가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전자세정에 있어서 모범국가, 우수국가로 우뚝 서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제12차 OECD 국세청장회의에서 OECD가 국세청에 한국의 전자세정에 대한 발표를 요청했을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지요.

이번 포럼에는 중남미 공무원들에게 우리 전자세정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주기 위해 주요 시스템들을 해설·시연하고, 함께 세무서에 방문하는 등 실제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주게 됩니다.

국세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남미 국세청 간 협력 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중남미 국세청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현지로 진출한 우리 기업의 세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납세자 편의를 위한 묵묵한 노력이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서 전자세정 시스템을 이끌어가는 선진행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세청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발전하는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견고하고 정확한 과학세정 역량을 차곡차곡 키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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