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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나나랜드', 2019 소비트렌드 반영한 경제 신조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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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화두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과 일(Work)과 삶(Life)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워라밸'이었다고 할 수 있어요.

올해도 이런 경향이 이어지며 즐거움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분석한 2019년 떠오르는 경제신조어를 소개합니다. 올해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경제 신조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홈코노미
Home+Economy

'홈코노미'는 집 안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주 52시간 단축근로가 시행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코노미 트렌드가 더욱 활발해졌어요. 카페에 가지 않고 집에서 직접 음료를 만들어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홈카페', 헬스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레이닝'을 즐기거나 집에서 배달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나랜드
라라랜드를 패러디한 키워드

지난해 등장했던 나를 위한 경제활동 '미코노미'는 '나나랜드'로 2019년 소비 트렌드로 돌아왔습니다. 나나랜드는 남의 시선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돼 소비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델은 날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나, 나이를 떠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실버 모델도 자신만의 기준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뉴트로
New+Retro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입니다.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의미로 복고가 중장년층에게는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라면,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느낌과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식품업계에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거나 예전 포장지를 다시 사용하는 것도 이런 뉴트로 현상을 반영한 거예요. 뉴트로 현상은 문화예술계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화 '보헤미안랩소디'가 만든 '퀸'열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홈코노미 #나나랜드 #뉴트로 신조어를 알려드렸는데요. 올해는 또 어떤 신조어가 우리 삶 속에 큰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되는데요?

경제 신조어 2탄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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