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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혼나는 꼬마 주인 끝까지 지켜준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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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꼬마 주인이 엄마에게 야단을 맞고 대성통곡을 하자 리트리버는 헐레벌떡 달려와 꼭 껴안아줬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엄마에게 혼이 나 우는 꼬마 주인을 끝까지 지켜준 골든 리트리버 '해리'를 소개했다.

중국 쉬저우시에 거주 중인 신 씨는 최근 2살 된 딸아이 유유를 위한 보습 크림을 구매했다.

포장도 뜯지 않은 크림을 잠시 거실에 두고 점심을 준비하러 간 사이, 유유는 크림 통 포장을 뜯어서 가지고 놀았다.


뒤늦게 크림이 절반 이상 사라진 것을 확인한 신 씨는 극도로 화가 나 훈육에 나섰다.


신 씨가 언성을 높이기 시작하자 강아지 해리가 달려왔다. 녀석은 유유의 옆에 딱 붙어 눈치를 봤다.

서럽게 우는 꼬마 주인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한 해리는 이빨을 보이며 으르렁거렸다. 보호자가 비키라고 하자 녀석은 더욱 방어적으로 행동했다.

유유가 쉽게 울음을 그치지 못하자 해리는 앞발로 꼭 껴안아주는가 하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위로를 해줬다.

신 씨는 "내가 공격적으로 소리를 지르자 해리가 달려와 딸아이를 지키려고 했다"며 "화가 많이 난 상태였지만 녀석의 반응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곧 6살이 되는 해리와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을 했는데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보호자분들이 강아지에게 적절하게 대해준다면 녀석들은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해리가 유유를 지키려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녀석은 꼬마 주인이 훈육을 받을 때마다 다가와서 보호를 하려고 했다.


이에 대해 신 씨는 "아마 해리는 어떤 상황이 와도 목숨을 걸고 유유를 보호해 줄 것"이라며 해리를 자랑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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