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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휠을 사줬는데 왜 타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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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자강두천(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줄임말)'의 정석을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랜선 집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모모'와 '루루' 형제의 집사 채원 씨는 SNS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작품명: 힘의균형)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휠에 사이좋게 올라가 있는 모모(왼쪽·치즈색)와 루루(오른쪽·치즈+흰색)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캣휠을 돌리려 애쓰는 모모와 루루.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캣휠이 돌지 않는 이유를 아는지 모르는지 서로 자기 갈 길 가겠다고 버티는 둘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마!! 니가 형이면 다냥!!!")

결말이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흥미진진한 둘의 모습은 2천1백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작품명:힘의균형", "절대 돌릴 수 없는 캣휠", "저거 사주신 집사님 울고 계실 듯", "둘 다 냥청냥청해서 너무 귀엽다"며 사랑스러운 녀석들의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흔한 형제의 몸으로 하는 대화)

"결국 누가 이겼느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채원 씨는 "모모 승!!!!"이라는 답변과 함께 추가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내가 형이다"_Feat.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사진 속에는 승자의 미소를 짓고 있는 모모와 낙담한 루루의 모습이 담겼는데.


"저 상황은 캣휠을 산지 2~3일쯤 됐을 때의 모습"이라고 설명한 채원 씨.

(형아한테 지고 집사한테 울면서 하소연하는 중)

"모모가 캣휠을 타려는데 루루가 오더니 반대편으로 돌리려고 했다"며 "루루는 모모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항상 뺏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승자는 모모였다"며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재밌어 웃으면서 사진으로 남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알고 보면 우리 잘 때도 꼭 붙어 자는 사이좋은 형제다냥!")

패배한 루루는 결국 캣휠에서 터덜터덜 내려왔다고. 이후 둘은 괜한 힘 낭비 대신 번갈아 가며 사이좋게 캣휠을 이용 중이란다.


"특히 루루가 그 이후로 혼자 열심히 타고 있다"고 채원 씨는 웃었다.


형 모모는 2년 5개월 된 코리안 숏헤어로, 말도 많고 애교도 많아 하루에도 몇 번씩 집사를 심쿵하게 만드는 편이라고.

("우리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인스타@momo._.ruru(클릭)를 방문해라옹~")

동생 루루는 2년 3개월 된 코리안 숏헤어로, 낯가림이 심하고 소심한 편이지만 행동 하나하나 사랑스러운 귀요미란다.


친형제처럼 비슷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사실 둘은 완벽한 남남이라고.


모모가 먼저 집에 오고 약 2개월 뒤 루루가 채원 씨 품에 오면서 셋은 한 가족이 됐다는데.

("집사랑 평생 꽃길만 갈 고양!")

"자주 싸우면서도 맨날 붙어 다닌다"고 형제의 우애를 자랑한 채원 씨.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자. 둘이 그만 좀 싸우고!"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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