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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광' 고양이의 캣타워 이용법.."그건 내 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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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빠른 속도로 캣타워를 오르며 매일 기록 경신을 하고 있는 '스피드광' 고양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4개월 차 캣초딩 '잼이'는 평소 슬라이딩, 뜀박질 등 스피드를 즐기는 냥이란다.

("어딜 보는 거냥? 그건 내 잔상이다")

처음 캣타워를 접한 잼이는 호기심을 보이더니 곧 그걸 이용해 자기만의 챌린지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캣타워 스피드 탈출 챌린지. 빠른 속도로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대회에 출전할 것도 아니지만 잼이는 매일 홀로 캣타워에 오르며 기록 경신에 나섰다.

캣타워를 한 계단씩 오르던 잼이는 답답했는지 곧 기둥을 붙잡고 두 계단을 한 번에 넘는 루트를 발견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을 응용하여 세 계단을 한 번에 넘는 방법을 터득했다.


망설임 없이 캣타워를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당장 캣타워 정복 대회에 출전해도 순위권 안에 들 것만 같다.

("나랑 같이 캣타워 스피드 탈출 챌린지 할 냥냥 모여라~")

집사 지예 씨는 "어느 순간부터 저렇게 빠르게 캣타워를 올라 다니더라고요"라며 "이 영상은 저희 가족이 잼이 맨날 이러고 있다고 찍어서 보내준 겁니다"라고 해당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활발하면서도 온순한 성격의 잼이는 파양의 아픔을 안고 지예 씨네 집으로 오게 됐다.


혹여나 상처로 인해 사람을 싫어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하루 만에 완벽 적응을 해 한시름 놓게 됐다고.

(집사 껌딱지가 되어 버린 개냥이 잼이.)

이후 잼이는 가족들이 가까이 가기만 하면 골골송을 부르고 첫째 '포도'에게도 살갑게 구는 개냥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포도는 1살이 조금 넘은 냥이로, 회사 근처에서 혼자 울면서 사람을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지예 씨가 가족으로 품게 됐다.


소심하고 예민한 편이라 자기가 원할 때가 아니면 만지는 걸 별로 안 좋아 한다는 포도.

(집사는 좋지만 다가오는 건 부담스럽다는 포도.)

이런 이유로 잼이와 합사하는 과정에서 하악질을 하거나 냥냥펀치를 날리는 일이 많았는데 잼이가 이에 굴하지 않고 다가간 끝에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둘이 날쌔게 뛰어다니며 꼬리잡기해 지예 씨 가족의 혼을 쏙 빼놓는다고.

(언니랑 놀고 싶은 에너자이저 잼이와 그런 동생을 은근하게 챙기는 포도.)

그럼에도 지예 씨는 집사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서로 채워주는 것 같아 마냥 뿌듯하단다.


포도와 잼이가 없는 집은 상상할 수도 없고 생각만 해도 코 끝이 찡해온다는 지예 씨.

("우리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podojamm'로 놀러오라냥!" )

지예 씨는 "우리 포도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며 "우리가 너희에게 얻는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커"라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더 잘 하고, 더 좋은 환경 만들어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라며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옆에 있어줘.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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