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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퇴근한 누나 보고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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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퇴근한 누나를 서러움 폭발한 채 반겨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몽실이'의 보호자 혜진 씨는 SNS에 "누난 나 안 보고 시퍼써?!! 난 누나 보고 시펏는데!!! (매일매일 퇴근 후엔 엄청난 사랑 받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온 혜진 씨를 반겨주는 몽실이의 모습이 담겼다.


혜진 씨의 발치에 자리 잡은 몽실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설명이라도 하듯 혜진 씨 앞에서 서러움을 토로하고 있다.


분명 아침에 외출했다 돌아온 것인데 오랫동안 헤어진 가족을 만나기라도 한 듯 서러운 울음을 이어가는데.

"눈나는 보고 싶어 하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Feat,사실은 엄마랑 종일 붙어있으면서 맛난 거 얻어먹었다는 사실)

마치 "누나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기나 해!"라고 응석을 부리는 듯한 모습이다.


결국 몽실이의 울음은 혜진 씨가 "안아줄게"라고 말하며 손을 뻗자 멈출 수 있었다.


서럽게 누나를 반겨주는 몽실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2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옆으로 봐도 예쁘고 앞으로 봐도 예쁜 타입~)

해당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 "오구 오구 서러웠어요. 그 와중에 입술 반짝반짝하는 거 시선 강탈", "들어보니 누나가 잘못했네요", "우리 강아지는 제가 쓰레기만 버리고 와도 저렇게 반가워해 주네요"라며 귀여운 몽실이의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란 개린이…… 우리 집 귀한 막둥이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카메라를 켜서 반겨주는 몽실이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는 혜진 씨.


"그러자 몽실이가 카메라 찍지 말고 자기를 먼저 알아주고 안아달라고 어리광을 부리는 것 같았다"며 "평소에도 10분 정도만 밖에 나갔다 들어와도 항상 반겨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집에 항상 계셔서 제가 밖에 나와 있을 때는 엄마와 종일 붙어 있는다"며 "엄마 옆에서 잠을 자거나 누워있는 게 대부분이라고 하던데, 몽실이는 가족이 다 모여있을 때 활달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눈나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짜릿해! 늘 행복해!!")

혜진 씨에 따르면 몽실이는 엄마, 아빠가 외출했다 돌아와도 항상 자기를 안아주고 반겨달라고 하는데, 특히 혜진 씨를 유난히 반기는 편이라고.


평소에는 수다스러운 편이 아니지만 저렇게 너무 반가울 때만 저렇게 의사 표현을 한단다.

("내 소식이 궁금하다면 Youtube'몽실몽실'(클릭)을 방문하시개~" )

4살 난 수컷 말티즈 몽실이는 차분하고 조용하며 겁이 많은 순둥이지만, 아무래도 말티즈다 보니(?) 때때로 불같은 성격을 보여주기도 한다는데.

("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모든 게 다 매력둥이"라고 몽실이를 소개한 혜진 씨.


"변함없이 또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몽실이에게 고맙다"며 "누나가 외출하는 시간이 길어서 많이 놀아주지는 못하지만 집에 있는 시간엔 무조건 몽실이 옆에서 몽실이만 바라보고 놀아줄게. 몽실아,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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