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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 혀를 가진 강아지가 있다?.."러블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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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혀마저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혀블리' 강아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하트 날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트모양의 혀, 일명 '혀트'를 가진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어서 와~ 이런 하트는 처음이지?")

까만 콩 세 알 같이 반짝이는 눈과 코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앙증맞은 강아지. 특히 하트 모양의 분홍빛 혀가 시선을 강탈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어떻게 혀까지 귀여운 거지..", "하트 혀로 날름거리는 거 진짜 깜찍할 듯", "사랑스러움 그 자체네요"라며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는 반응이다.

("나란 개린이…… 혀 하나로 랜선 이모, 삼촌들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개!")

사진 속 강아지 '콩이'의 보호자 혜인 씨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 퇴근하고 가슴 위에 콩이를 얹어 놓고 아이컨택을 하며 누워있는 것"이라며 "저 날도 콩이가 가슴 위에 올라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며 혀를 날림거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다가 우연히 저 모습을 포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_Feat.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언니쓰 침대)

이어 "사실 평소에는 콩이가 얼굴을 안 보이고 엉덩이를 보여주며 거꾸로 누워있는 걸 좋아한다"며 "그러다 기분이 좋을 때는 얼굴도 핥아주고 애교도 부리며 애정표현을 마구 하는 아이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집안의 귀한 막내 콩이는 10살 난 시추 공주님으로, 먹을 걸 너무 좋아하는 먹순이다. 

("내가 이로케 귀여운데 간식을 안 줄 수가 있개?")

얼마나 먹을 걸 좋아하는지 새벽 4시에도 배가 고프면 자는 엄마를 울면서 깨워 간식을 달라고 냉장고 앞에서 시위를 할 정도라고.


그래도 성격은 바보 같을 정도로 착한 순둥이라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천사 같은 존재란다.


한 번 폭신한데 누우면 절대 안 일어난다는 콩이. 

혜인 씨는 "할매라 그런지 따뜻한 걸 정말 좋아해서 겨울만 되면 이불 밑, 장판 밑 같이 뜨끈뜨끈한 곳에서 지지는 걸 좋아한다"며 "겨울에는 스파한다고 뜨거운 물을 계속 채워줘야 하고, 나오라고 하면 버티고 안 나올 정도다"고 웃었다. 

("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워낙 조용한 편이라 방에 있는 줄 모르고 방문을 닫고 나와 콩이가 방안에 홀로 남겨진 적이 있었다"는 혜인 씨. 

"내 매력에 푹 빠졌다면 인스타@kongsnaeggo(클릭)를 방문하시개~"

"10분 넘게 혼자 있어도 '잉!' 소리 한 번밖에 내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아이라 미안했다"며 "콩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사랑해!"라고 콩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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