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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자!" "밥 먹자!" 그래도 잠만 자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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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작성일자2018.11.06. | 46,630 읽음

주인이 산책과 밥으로 유혹했지만 침대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계속 잠만 자는 반려견의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

스코틀랜드에 사는 비글 반려견 ‘말콤’은 산책이나 간식보다 잠을 더 좋아하는 강아지다.


주인인 매리 루이즈 브레넌이 지난 1일 트위터에 올린 16초짜리 동영상에서 매리의 아버지는 말콤을 깨우려고 갖은 노력을 다한다.

"산책 가게 이리 와. 산책 가자, 산책!" 하고 아버지는 외쳐보지만 말콤은 따뜻한 이불 속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자 아버지는 간식과 밥으로 꾀어본다. 하자만, 말콤은 여전히 미동도 하지 않아, 침대 밖을 벗어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확실히 한다.


결국 아버지는 한숨을 쉬고 포기한다. 마치 토요일 아침의 우리들의 모습을 본다고나 할까.

그래도 어찌어찌 말콤이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는 했다. 헐렁한 셔츠를 입은 말콤. 침대 안에서 꼼짝도 안하던 모습을 생각하면 얼굴 표정은 뚱하기만 하다.  


이 동영상은 게시 사흘 만에 조회수 25만3000건, ‘좋아요’ 1만4600회, 리트윗 2926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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