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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이크업한 주인에게 애교 부린 허스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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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대형견을 키우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던 소녀가 있습니다.


이 소녀는 어른이 된 후 정말로 대형견 '시베리안 허스키'를 만나게 되는데요.

처음 만나자마자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는 효진 씨의 반려견 '타투'

언제 훌쩍 자라나 싶었던 꼬맹이 타투는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누나 효진 씨보다 덩치가 훨씬 큰 든든한 남동생이 됐습니다. 


올해로 3살. 


덩치만 컸지 덩칫값 제대로 못한다는 타투는 소문난 순둥이에 애교쟁이라는데요.

누나 팔을 어떻게든 끌어당겨 계속 만져달라고 하는 건 기본!


예쁜 누나의 얼굴을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빤히 바라보는 게 특기입니다. 

며칠 전 화장을 하는 누나를 평소처럼 빤히 보다가 갑자기 만져달라고 손을 잡아끌며 응석을 부리기 시작한 타투.


효진 씨는 한 손으론 화장을 하며 다른 손으로는 타투를 열심히 쓰다듬어줬건만 타투에게는 영 부족했었나 봅니다.

거울 앞에 앉은 누나의 겨드랑이 사이를 자꾸 파고들다 머리를 집어넣더니 곱게 화장하던 누나의 얼굴을 마구 핥기 시작했는데요.


공들여 한 화장을 망쳐버렸지만 타투의 애교에 이성을 잃은(?) 누나는 '너도 당해봐라'하며 지지 않고 마구마구 뽀뽀를 해줬다고 하네요. 

누나의 긴 애정공세가 끝나고 잠시 후, 타투의 얼굴에는 새빨간 훈장(?)만이 잔뜩 남았다고 합니다.


어째 만족하는 듯 환히 웃는 타투의 표정에 행복이 가득한 것 같네요.

효진 씨는 애정의 흔적이 남은 타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뒤 혹시 화장품이 타투에게 안 좋지는 않을까 싶어 바로 깨끗이 지워줬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애견 크리에이터 '까꿍'으로 활동 중인 효진 씨는 타투 외에 시바견 꿍찌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미모의 누나 덕분에 타투와 까꿍이는 누나만큼이나 인기가 많습니다.


효진 씨는 아이들과 함께 방송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타투와 꿍찌의 행복'이라고 자신의 신념을 분명히 밝혔는데요.

억지로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타투와 꿍찌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것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게 된 효진 씨.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처음이라 혹 대형견인 타투 때문에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순둥이 타투는 고양이에게 꼼짝도 못하고 벌써부터 꽉 잡혀 산다고 합니다.

효진 씨는 "아기 고양이가 이렇게 용맹한지 처음 알았고, 허스키가 이렇게 순둥인지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애정 넘치는 효진 씨와 타투 그리고 꿍찌의 달달한 소식이 궁금하다면 이곳(https://goo.gl/hS8k2P)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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