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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음 치료해 주고 떠난 '눈먼 개' 스마일리

눈없이 태어난 치료견의 마지막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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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무지개다리를 건넌 개에 대해 수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마일리'라는 이름을 가진 캐나다에서 살았던 골든리트리버가 그 주인공입니다. 

스마일리는 태어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견이었습니다. 왜소증이라는 장애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태어나 2년 간은 강아지 공장에서 지내야 했고,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다가 훈련사 조앤 조지에 의해 구출됩니다. 


그저 장애를 가진 개로 살다가 생을 마감했을 지도 모를 스마일리. 하지만 스마일리는 장애를 극복해 낸 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조앤은 스마일리를 돌보면서 스마일리가 사람들과 교감하는 능력이 뛰어다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치료견으로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에 스마일리는 정식 기관에서 훈련을 받았고, 치료견 시험도 통과합니다. 

그 뒤로는 양로원과 요양원, 학교, 도서관 등을 방문하면서 사람들에게 안정과 희망을 주게 됩니다. 


스마일리가 즐겁게 사는 모습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용기를 갖도록 하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비록 앞은 보이지 않지만 마치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스마일리'가 웃음 천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은 영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스마일리는 올해 15살, 초고령의 나이에 접어 들었고, 게다가 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조앤 조지는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들여 스마일리를 보내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곤 안락사 전날 스마일리의 발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고, 수많은 이들은 함께 슬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마일리, 고마웠어! 널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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