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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축구 선수의 '내 개의 조건'

가슴 따뜻한 입양 이야기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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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

총각파티 구조대


지난해 10월 3일. 결혼식을 닷새 앞둔 미첼 크래도크는 들러리를 서줄 친구들과 함께 총각파티 겸 여행을 떠났다.


아침식사를 위해 베이컨을 굽고 있는데 개 한 마리가 나타났다.

크레도크와 친구들의 통나무 오두막집 앞에 나타난 애니.

출처Mitchel Craddock

크래도크와 친구들은 통나무 오두막의 문을 열고 개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했지만, 개는 우물쭈물하며 들어오지 않았다. 


며칠간 개는 오두막 주변을 어슬렁거렸고, 크래도크와 친구들은 그 개에게 '애니'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애니의 뒤를 밟아 찾아낸 애니의 새끼들.

출처Mitchel Craddock

애니는 마치 숲 속의 한 지역을 보호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남자들은 애니를 뒤쫓았고, 생후 5~6주 된 강아지 7마리를 키우는 어미란 사실을 알게 됐다.

강아지들은 5~6주 정도 된 것 같았어요.
애니는 영양실조 상태였지만 강아지들은 튼튼했죠.
강아지들에게 모든 것을 준 것이죠.
우린 애니가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 미첼 크래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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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도크와 친구들은 애니와 강아지들을 그대로 놔둘 수 없었다. 


그래서 총각파티에 온 친구들과 가족에게 강아지들을 강제로 입양시켰다!

Story 2.

27세 노령 고양이 입양되다!


‘영국 최고령 고양이’라고 불리는 ‘반조’.


반조는 지난 9월 영국 수도 런던의 한 동물보호소 앞에 버려졌다.


보호소는 반조가 지난 1991년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할 당시 2세 정도 됐을 거라고 추정했다.


현재 나이는 25~27세. 

사람 나이로 치면 무려 125세!

다행스럽게도 이 매력적인 노인 냥이는 보호소에 오래 있지 않았다.


어느 멋진 가족이 최고령 고양이 반조를 기꺼이 모셔갔기 때문이다.

Story 3.

고속도로 셰퍼드의 해피앤딩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99번 고속도로. 


져먼 셰퍼드 한 마리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 앉아 있었다.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지만, 경찰만 나타나면 홀연히 사라지는 셰퍼드.


사실 이 셰퍼드는 트럭 뒤로 떨어진 후, 위험천만한 중앙분리대에서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던 것이다.

운전자들은 이 셰퍼드에게 ‘고속도로 프리다(Freeway Frida)’란 별명까지 붙였다.


셰퍼드는 굶고 다쳐서 나날이 허약해져 갔다.


그러기를 약 5주. 결국 경찰은 도로를 폐쇄하고, 셰퍼드를 구조했다.


그리고 셰퍼드를 구조한 경찰인 실비아 코엘료 경관이 셰퍼드를 입양했다.

Story 4.

미식축구선수의 '내 개의 조건'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로니 스탠리 선수는 BARCS 볼티모어 동물보호소를 찾아가서 매우 구체적인 조건을 말했다. 

We are looking for a dog that's been here a long time and maybe not-so-adoptable.

입양하기 적절치 못해서 오랜동안 남아있던 녀석을 원합니다. - 로니 스탠리

보호소에서는 스탠리 선수에게 매우 더운 날 빈 방에서 발견된 여섯살 ‘윈터’를 추천했다.

윈터의 배는 긴 자루처럼 생겼는데, 이런 증상은 대부분 너무 많은 번식을 시켰기 때문에 나타난다. 또 나이를 고려할 때 회복되기 어렵다.


윈터의 상태는 스탠리 선수에게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윈터의 이름을 '룰라'로 바꾸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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