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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감싸는 머플러의 매력! 크면 클수록 좋은 머플러 8

조회수 2021. 2. 15.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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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머플러로 온몸을 감싸는 계절의 묘미.

왼쪽부터 자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패디드 머플러. 한쪽 끝에 트임이 있어 머플러를 쉽게 고정할 수 있다. Loewe,하우스의 시그너처인 샹당크르 문양으로 짠 아이보리 컬러 머플러. 캐시미어 소재를 적용했다. Hermès, 화사한 옐로 컬러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손뜨개로 제작한 옐로 울 머플러 Fendi Men, 더블 G 로고 패턴과 풍성한 프린지 장식의 머플러. 모헤어 소재 덕분에 한층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Gucci.

왼쪽 위부터 핑크 & 그레이 머플러. 폭이 넓고 길이가 길어 룩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Acne Studios, 재킷이나 코트 위에 숄처럼 연출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블루 머플러 Dior Men, NBA와 컬래버레이션한 머플러. 농구공 모티브 라인과 모노그램 패턴을 더해 완성했다. Louis Vuitton, 여러 가지 컬러와 텍스처를 조합한 머플러. 베이식한 코트를 입고 포인트 아이템이 필요할 때 활용할 것. Begg & Co by Unipair, 울 소재와 모헤어를 섞어 완성한 체크 패턴 머플러는 코트처럼 도톰한 소재라 보온성이 뛰어나다. Jil Sander.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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