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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덕후의 '명품 향수' 리뷰

조회수 2020. 12. 24. 01: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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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옷 대신, 명품 향수를 입어요.

평소 향수 덕후로 유명한 '피부를 알려주는 남자' 김홍석 원장과

'내돈내산 뷰티 리뷰 유튜버'인 티벳동생이 왜 만났을까요?

바로, 명품 향수를 리뷰하기 위해서죠.

오늘 리뷰해 볼 향수는 톰 포드, 루이 비통, 지방시,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첫 번째는 톰 포드의 오드 우드!

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향수입니다.

톰 포드하면 떠로으는 섹시한 피크드 라펠의 수트와 잘 매치되는 각이 진 패키지의 향수입니다.

독특한 우디향이 특징으로 30대 이상의 남성이 뿌리면 매력을 어필하기에 제격이죠.

두 번째 향수는 루이 비통의 메테오르입니다.

깔끔한 보틀 디자인에 블루 컬러가 특징인 향수죠.


김홍석 원장은 루이 비통 향수 마니아로

지금까지 출시된 향수를 모두 사용해봤다고 하는데요.

그의 향수 평은 어떨까요?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유성을 표현한 향, 메테오르.

김홍석 원장은 '역시, 루이 비통...'이라며 향수를 극찬했습니다.

코너 속의 코너!

여러분들 향수 어디에 뿌리시나요? 손목? 목덜미?

요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하단의 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지방시의 젠틀맨 향수는

슈트를 입은 어깨 넓은 남성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스킨 냄새가 날 것 같았지만 의외로 풍기는 은은한 단향이 매혹적입니다.

젊은 남자들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죠.


이외에도 보테가 베네타의 향수를 리뷰했는데요.

명품 향수에 대한 향수 덕후의 견해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영상으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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