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는 향? 조 말론 립-로어링 크리스마스 컬렉션

조회수 2020. 11. 27. 18: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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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출신 푸드 디렉터 김서영 셰프가 선택한

낭만적인 런던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향은?"

런던에서 요리와 외식경영을 전공한 푸드 디렉터 김서영 셰프님을 아시나요?
다양한 방송과 매체를 통해서 '집밥천재'라는 애칭을 얻은 그녀는 20대의 대부분을 런던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모던한식을 주로하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데요. 한식을 좀 더 현대적이고 창의적으로 해석하여 새로운 미식문화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죠.
아주 사적이고 소중한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밥천재'로 알려진 푸드 디렉터 김서영 셰프님을 만나 그녀만의 센스있는 공간구성과 프라이빗한 파티에 대해 들어보았답니다.
남다른 관점에서 미식을 해석하고 개발하는 그녀인 만큼, 유럽식 빈티지 가구를 모던한 인테리어 제품과 믹스한 공간 역시 눈에 띄는데요. 최근 노블레스TV의 <가정방문>에서 소개된 그녀의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인테리어가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미식과 인테리어에서 모두 빼어난 미감을 보여주는 김서영 셰프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어떨까도 궁금했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들과의 작은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공간에 런던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향과 소품을 채우고 요리에 열정을 쏟던 20대의 풋풋함을 느낄 예정이라고 밝혔답니다.
김서영 셰프가 선택한 조 말론 런던 미드나이트 앤 앰버 코롱.
김서영 셰프는 그런 자신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향으로 조 말론 런던의 립-로어링 크리스마스(A Rip-roaring Chsristmas) 컬렉션을 선택했는데요. 감각적이고 센슈얼한 미드나이트 머스크 앤 앰버 코롱은 자신을 위해서, 푸드 디렉터로서의 꿈을 키워온 20대를 떠올리게하는 조 말론 런던의 향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제품 등은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조 말론 런던의 향으로 공간을 채우는 김서영 셰프의 거실 한 켠에 놓여진 타운하우스 컬렉션.
김서영 셰프님께서 크리스마스 기프트로 셀렉한 조 말론 런던 립-로어링 크리스마스 컬렉션 제품들.
1920년대의 유럽 디자인 사조를 이끌었던 아르데코 풍의 패키지 디자인이 모던한 구조 속에 빈티지 아이템을 잘 녹여낸 셰프님의 공간과 잘 어울리네요.
크리스마스 디너 테이블을 위해 셰프님이 만든 고구마 캐비어와 석류와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린 바이트역시 크리스마스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데요. 노블레스TV 에 소개된 김서영 셰프와 조 말론 런던 립-로어링 크리스마스 컬렉션 영상을 통해 런던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듯한 기분을 잠시나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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