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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천재' 푸드 디렉터는 어떤 집에 살까?

매일이 선물처럼 느껴지는 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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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레시피만 300여 가지를 보유해 집밥 천재라고도 불리는 김서영 푸드 디렉터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남편과 연애할 때부터 자주 방문했던 부암동의 매력에 빠졌고 아기자기한 정원이 있는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죠. 정원에 마련된 텃밭에서는 채소를 기르고 바비큐 공간에서는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곤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프레임이 돋보여요!

벽돌을 잘 사용하고 프레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재관 건축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 이 집은 벽돌의 외관은 물론 틀에 담기는 최대치의 풍경이 인상적인 집이죠. 덕분에 집안 곳곳이 액자처럼 보인답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유학 생활을 보낸 그녀의 남편과 그녀는 둘 다 빈티지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졌고 집에도 빈티지 가구와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무늬를 보면 그것이 사용된 연도와 용도를 알 수 있는 빈티지 잔을 모으고 있기도 하죠. 서양의 빈티지가 신기하게도 한식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소통의 공간이 되는, 특이한 구조의 부엌

그녀에게 특히 중요한 공간인 부엌은 독특하게 부엌과 다이닝 공간에 프레임을 두어 요리하는 그녀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공간이기도 하죠.

아들이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하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들의 방을 꾸몄는데요. 아들의 생일마다 미술작품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김재용의 도넛, 바스키아의 프린트까지 다양한 작품이 걸려 있답니다.

아들 생일마다 미술작품을 모으고 있어요!

식탁에서 바라보는 창 밖 풍경은 그녀에게 소소하지만 소중한 추억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그때마다 다른 운지가 있을 뿐 아니라 창틀이라는 액자에 매일 다른 작품이 담기는 것이죠.

매일이 선물같이 느껴진다는 집, 그녀에게 집은 그만큼 소중한 공간이죠. 그녀의 집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유튜브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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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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