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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집에서 즐기는 랜선 패션쇼

언컨텍트 시대에 맞춰 발빠르게 진행된 랜선 패션쇼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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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에르메스는 아티스트 시릴 테스테와 협업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2021 S/S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프랑스어로 ‘Hors-Champ’는 스크린 밖을 뜻하는데 이번 컬렉션을 통해 만들어내지 않은 카메라 밖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냈다. 특히, 셔츠에는 블루종의 볼륨감을 더하고 반대로 블루종에는 스트라이프 셔츠의 유연함을 더하는 등 크로스오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Hermès 2021 S/S 남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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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ANDERSON

JW 앤더슨이 2021 S/S 남성 컬렉션과 2021 리조트 컬렉션을 지난 2일, 브랜드의 디지털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했다. 쇼 시작 전, 조나단 앤더슨은 ‘제한적인 지금 상황 속에서도 창조적인 용어와 의미는 탄생한다.’라는 메시지로 함께 쇼박스를 보내며 컬렉션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제각각의 다른 표정을 한 가상의 인물로 표현한 2021 S/S 남성 컬렉션은 실용적이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장난스러움이 담겼다. 소매가 땅에 끌리는 자키 코트, 폼폼 디테일로 입체감을 더한 점퍼 그리고 빛바랜 데님을 활용한 패치워크 코트 등 조나단 앤더슨의 재치 넘치는 센스가 돋보인다. 산업 디자이너 베르트장 포트와 협업으로 탄생한 2021 리조트 컬렉션. 마네킹에 더한 마스크와 룩들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넥타이와 스카프 그리고 폼폼 장식으로 룩에 생기를 더하거나 서로 다른 소재와 프린트 조각을 활용한 드레스 등 재미있는 요소로 가득 채웠다.

1 2021 리조트 컬렉션.
2 2021 맨즈 컬렉션.

DIOR

“초현실적인 이미지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것을 보여준다. 나는 미스터리와 마법에 매료되었다.”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는 디올의 2020-2021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대해 이렇게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리 밀러와 도라 마르, 자클린 람바의 초현실주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디올의 만든 신비롭고 환상의 세계를 담은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www.dio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LCE&GABBANA

늘 상상 그 이상의 웅장함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오트 쿠튀르 컬렉션. 돌체앤가바나는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은 그대로 유지하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담은 2020 알타 컬렉션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알타 모다 컬렉션은 프르토피노의 절경을 담은 그림엽서, 카프리의 마졸리카와 레몬 그리고 시칠리안 카트 등을 스카프를 더해 휴양지 특유의 세련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그런가 하면, 남성 컬렉션인 알타 사토리아 컬렉션은 이탈리아를 사랑한 위대한 선지자들의 의상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포르토피노 정원의 꽃들을 실크와 리넨 등에 핸드 페인팅하거나 자수로 표현해 룩에 생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1 2020 알타 모다 컬렉션.
2 2020 알타 사토리아 컬렉션.

GIAMBATTISTA VALLI

파리와 오트 쿠튀르의 몸짓을 표현한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2019 오트 쿠튀르 컬렉션. 도시 정원에서 자라는 야생 장미의 색과 닮은 핑크와 파리 카페 테이블 위의 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립스틱 자국에서 영감받은 레드 컬러 등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시각에서 바라본 파리의 생경한 모습들이 룩 곳곳에 담겼다.

VALENTINO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2020-21 F/W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닉 나이트와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메종의 숙련된 아이디어를 디지털로 풀어낸다. 7월 21일 로마 치네치타에서 독점 라이브로 진행되는 퍼포먼스는 7월 8일 오후 6시에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BURBERRY

버버리가 오는 9월 17일 브리티스 아웃도어를 배경으로 한 2021 S/S 컬렉션 쇼를 진행한다.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쇼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예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는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외하면서 그 힘을 존중하고 의지하고 있다. 영국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벌어지는 이번 쇼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공간을 열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에디터 추은실(choo2363@noblesse.com)

디자인 부성수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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