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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위하여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를 커버하는 마스크 베이스 셀렉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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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corte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 톤업 칙칙한 피부 톤을 맑게 보정하는 톤업 쿠션.

2 Sisley 휘또 이드라 뗑 SPF15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와 함께 스킨케어 효과를 더하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3 Sulwahsoo 상백크림 밀키 톤 업 SPF50+/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초미세먼지(PM2.5),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갖춘 자외선 차단제.

4 Dior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파운데이션, 컨실러, 컨투어링 효과 등 멀티유즈가 가능한 피부 표현 제품.

1 Decorte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 톤업

외관은 쿠션 파운데이션 버전과 동일하고, 포뮬러는 피부를 무겁게 덮는 느낌 없이 가볍게 보정한다. 버추어리스 오일 복합체와 자작나무 수액 등 스킨케어 성분을 듬뿍 함유해 막 스킨케어를 마친 듯 피부에 편안함과 광채를 남긴다. 탁월한 밀착력과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준 듯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덕분에 바른 직후 티슈로 찍어내도 거의 묻어나지 않을 정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해도 묻어남이 적다. SPF30/PA+++의 차단 기능을 갖춰 자주 덧바를수록 좋지만 모공이 넓은 경우 모공에 낄 수 있으니 덧바르기 전 보습 케어나 프라이머 사용 등의 팁을 추가할 것.

2 Sisley 휘또 이드라 뗑 SPF15

‘스킨케어 기능의 CC크림’이라기보다는 ‘틴트 기능의 스킨케어 제품’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적합할 만큼 피부에 편안하게 발린다. 꾸준히 사용하면 마그네슘과 키위 추출물, 시트르산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피부 광채 부스팅 효과를 볼 수 있다. 펴 바른 직후에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한두 톤 밝아지는 듯하지만, 곧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원래 피부 톤처럼 어색함 없는 보정 효과를 발휘한다. 막 운동을 마친 듯한 ‘짐 스킨(gym skin)’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화사함’보다는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고, 파우더를 덧바를 필요 없을 만큼 피부를 깔끔하게 정돈하며 밀착력도 뛰어나다.

3 Sulwhasoo 상백크림 밀키 톤 업

피부를 가볍게 보정하고 싶다면 적당한 백탁 현상이 있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택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매트한 텍스처가 단점이다. 이 경우 가벼운 톤업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자. 미세한 피치 톤 포뮬러가 문지르는 즉시 로션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피부 톤 보정보다는 광채 효과에 집중한 ‘크리미 글로우’ 버전도 있지만, 피지로 번들거리기 쉬운 여름에는 산뜻한 밀크 타입으로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전하는 밀키 톤 업 버전을 추천한다. 자외선 차단제만으로 피부에 실키한 막을 덮은 듯 매끈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고, 바를수록 멜라닌 감소를 통한 피부 밝기 개선 효과를 제공해 보다 근본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뭔가로 바르고 커버했다는 느낌보다는 원래 피부 톤이 맑고 피붓결이 매끈한 것 같은 사용감이 자외선 차단제의 진화를 실감하게 한다.

4 Dior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마스크를 착용하는 요즘, 파운데이션은 너무 무겁고 톤업 기능을 갖춘 베이스만 바르고 외출하기엔 조금 부담된다면 컨실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컨실러를 이마와 볼, 턱 중앙에 찍은 후 전체적으로 블렌딩하면 파운데이션보다 가벼우면서도 제대로 메이크업한 느낌을 낼 수 있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민지 실장은 말한다. 단, 컨실러는 이 제품처럼 크리미한 질감을 선택해야 균일한 피부 톤을 완성하기 쉽다.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는 포뮬러가 농밀하지만 잔주름이나 모공에 끼지 않고 물과 땀에 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포뮬러 덕분에 여름에 사용하기 더욱 좋다. 기존 컨실러보다 볼드한 팁은 눈가나 잡티 부분은 물론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 좋고, 국내에서도 여덟 가지 셰이드 중 고를 수 있어 원래 ‘내 피부’처럼 표현할 수 있다. 실제 톤업 효과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제품을 눈가와 이마의 튀어나온 부분, 턱 끝에 찍어 펴 바른 결과 칙칙함은 가리면서도 본래 피부가 좋아 보이는 느낌이 들어 만족도가 높았다. 밀착력이 뛰어나 마스크에 묻어날 염려도 없다.

5 Cle de Peau Beaute 롱 래스팅 하이드레이팅 베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듀얼 케어 기능을 갖춘 메이크업 베이스.

6 Givenchy Beauty 프리즘 프라이머 파스텔 톤 코렉팅 컬러가 피부 결점을 가리고 필터를 씌운 것 같은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7 Shiseido 싱크로 스킨 톤업 프라이머 컴팩트 SPF24/PA++ 파운데이션 전후로 사용해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는 멀티 쿠션.

5 Cle de Peau Beaute 롱 래스팅 하이드레이팅 베일

처음 느끼는 사용감은 놀랍도록 촉촉하다는 것이다. 이내 빠르게 흡수되는 포뮬러는 수분감이 피부에 찰싹 달라붙게 하며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밀착력을 높인다. 번들거림을 잡는다고 프라이머나 파우더를 사용하면 오히려 모공이 드러나거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 이 제품이 탁월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번들거림은 조절하면서 수분감을 유지해 파운데이션 또는 기타 베이스의 모공 끼임 현상이나 갈라지는 크리징 현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 메이크업 베이스지만 눈에 띄게 피부 톤을 보정하기보다는 피부를 전체적으로 실키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 강하다. 때문에 피부 톤이 고르지 않고 피부에 잡티가 많다면 이 제품 하나로 피부 표현을 마치기엔 다소 아쉬울지 모른다. 피부가 맑은 지성 타입이라면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번들거면서 자연스러운 광채가 흐르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SPF25/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만족감을 더한다.

6 Givenchy Beauty 프리즘 프라이머

톤업 기능의 베이스는 진줏빛 또는 핑크 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제품은 간편하게 피부를 보정해주지만, 까무잡잡하거나 붉은 피부에 무턱대고 사용했다가는 얼굴만 동동 뜨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평소 얼굴이 붉은 편이라면 베이스는 블루나 퍼플 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뮬러는 보랏빛이지만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투명한 느낌을 배가한다. 단, 얼굴 전체에 바른 뒤에는 페이스 라인을 브러시나 스펀지로 두드리며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라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혜련 실장은 조언한다. 화사함의 경계를 부드럽게 정리해야 내 피부 같이 자연스럽게 연출할 있다는 것. 컬러 베이스 사용이 조심스럽다면 눈 밑에만 가볍게 사용해도 얼굴 전체가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7 Shiseido 싱크로 스킨 톤업 프라이머 컴팩트 SPF24/PA++

핑크빛 밤 타입 프라이머 제품. 싱크로 글로 쿠션과 함께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무너짐을 방지하면서 보다 완벽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반 톤 정도 은은한 톤업 효과를 볼 수 있다. 쿠션 타입인 만큼 리터칭할 때 사용하기 좋고, 쿨링감 있는 텍스처라 뜨거운 한낮에 덧바르면 쿨링과 진정, 모공 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라이머의 특징인 매트함은 거의 없고 촉촉한 느낌으로 피부에 얇은 막을 씌우기 때문에 건성 피부에 적합하다. 원래 피부 컨디션이 좋은 편이라면 이 제품 하나로 삶은 달걀 같은 완벽한 피부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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