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속으로 가볼까요?

조회수 2020. 6. 29.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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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바다로 떠났다.

트위드 점프슈트, 구슬 체인을 장식한 선글라스 모두 Chanel, 모노그램 패턴 비치 타월 Louis Vuitton.

슬릿 디테일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드레스 Akris, 리넨 와이드 팬츠 Loro Piana, 라피아 모자 Helen Kaminski, 골드 컬러 스트랩 샌들 Roger Vivier.

보태니컬 프린트 스윔슈트 Dior, 스트라이프 패턴 코튼 쇼츠 Loro Piana, 화이트 라펠을 더한 재킷 Salvatore Ferragamo, 레이어드 디자인의 실버 컬러 이어 커프 Alexander McQueen.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하늘색 드레스, 화이트 슬링백 펌프스 모두 Givenchy, 진주 장식 드롭 이어링 Chanel.

오픈 백 디자인의 벨티드 니트 톱, 니트 스커트 모두 Hermes, 골드 체인 네크리스 Dior, 손에 든 레더 샌들 Tod’s.

스트라이프 패턴 슬리브리스 드레스 Boss Women, 꼬임 디테일의 골드 이어링 Ille Lan.

플리츠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 Tod’s, 담요처럼 연출한 태슬 장식 케이프 코트 Louis Vuitton.

타이다이 패턴 셔츠 드레스 Dior, 스톤 장식 뮬 Manolo Blahnik, V 로고를 장식한 골드 체인 네크리스 Valentino Garavani.

에디터 박원정(wj@noblesse.com)

사진 채대한 모델 크리스티나(Kristina) 헤어 이일중 메이크업 서은영 어시스턴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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