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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알려주는 '살찌는 체질로 만드는 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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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핵심은 내 몸을 살찌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것. 살 빠지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수칙과 멀리해야 할 음식들을 짚어 보았다.

이제라도 짚어볼 필요가 있다. 도대체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나는 그동안 어떤 음식을 많이 먹었던 걸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살찌는 체질로 만드는 음식을 부단히도 많이 먹으며 차곡차곡 몸 속에 쌓았을지 모른다. 알아두자, 우리 몸을 살찌는 체질로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과일주스 

당뇨 환자가 저혈당 증상으로 어지러울 때 응급약처럼 먹게 하는 것이 오렌지주스. 그만큼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인데, 혈당 자체가 살이 찌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혈당으로 인해 분비가 촉진되는 인슐린의 불균형이 지방을 축적하는 몸으로 만든다. 과일을 통째로 먹는 것보다, 과일을 갈은 주스일수록, 또 건더기는 버리고 즙만 짜낸 것 일수록, 그리고 감미료를 추가할수록 인슐린에 큰 타격을 주고, 이것이 반복되면 지방세포가 쉽게 축적되면서 살찌는 체질이 된다

죽도 건강식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다이어트에는 적이 된다. 아플 때 죽을 먹는 가장 큰 이유가 소화가 잘 돼서 위장에 부담이 없기 때문인데, 죽은 밥보다 훨씬 소화가 잘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배가 금방 꺼지고 이로 인해 자꾸 주전부리 간식을 찾게 된다. 여기에 죽을 자주 먹으면 살찌는 체질이 되는 주된 이유는 보통 죽을 먹을 때 반찬보다는 죽 한 그릇을 위주로 식사하게 되는데, 단백질과 섬유질은 거의 없고 탄수화물로 배를 채우는 ‘탄수화물 폭탄’ 식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은 체중을 늘려야 하는 사람들이 챙겨 먹으면 좋고, 다이어터라면 멀리 해야한다.

정크 푸드

정크 푸드는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과자 등을 말한다. 정크푸드가 살찌는 체질로 만드는 이유는 단순히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이 아니라, 정크 푸드가 뇌속의 해마라는 신경조직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호주 맥쿼리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일주일간 정크 푸드만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영양이 잘 갖추어진 식사를 하게 한 후 비교했더니, 정크 푸드를 먹은 그룹에서 해마 손상이 관찰되면서 이로 인해 기억력은 떨어지고 식욕은 높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먹게 된다면 특히 뇌신경계의 교란을 일으키는 정크 푸드는 끊는 것이 좋다.


술은 칼로리가 높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술을 먹고 나면 다음날 설사나 변비가 쉽게 생기고 속도 더부룩하게 되는데, 이는 술 속의 알콜이 장내에서 유익균을 죽이고, 술을 달달하게 만드는 감미료도 장내 환경을 해치는 큰 원인이 되고, 만성적인 알콜 섭취는 염증을 유발한다.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되려면 장속에 살고 있는 좋은 균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잦은 음주는 장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다이어터라면 피해야 하는 음식중의 하나다.

살 빠지기 쉬운 체질이 되기 위해 지켜야할 다섯 가지 원칙

1. 허기지도록 하지 말자

허기가 지는 굶는 다이어트를 하는 순간 우리 몸은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에너지를 쓰는 몸이 아닌, 비축하는 체제로 돌입하면서 살이 안 빠지는 체질로 변화한다.

2. 저녁만큼은 간소하게 먹자

위장을 그득하게 채우고 자면 자는 동안 해독 기능이 저해되어 노폐물 배출력이 떨어진다. 간헐적 단식을 한다면 4시까지 식사를 마치고 7-8시에 아침식사를 하는 패턴이 좋다.

3. 충분한 단백질 섭취에 신경쓰자

다이어트로 인해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율도 떨어진다. 숨 쉬는 것만으로도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게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을 지키자.

4. 7시간의 쾌적한 수면을 확보하자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되려면 먹는 것이나 운동하는 것만큼 자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자.

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기 쉽고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하는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 운동을 하고 난 다음에는 항상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해 주고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은 날에도 스스로 귀하다고 다독거려 주자. 다이어트 하고자 하는 나를 스스로 독려해 줄 것.

 

글 정세연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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