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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떠날 때 꼭 챙겨야 할 패션 아이템 3

피크닉의 계절 5월이 돌아왔다. 완벽한 피크닉을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 세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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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보디아노바

Big Tote-Bag

푸릇한 녹음과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5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셀레브러티들도 피크닉을 떠났다. 피크닉을 떠날 때 꼭 필요한 아이템 세가지를 그들의 SNS에서 꼽았다. 그 첫 번째 아이템은 바로 캐주얼한 토트 백. 완벽한 피크닉을 위해서는 챙겨야 할 준비물이 많다. 잔디밭 위에 펼치는 피크닉 매트,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기 위한 와인과 간식, 로맨틱한 순간을 만들어줄 포터블 스피커까지. 때문에 준비물들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백이 필요한 것. 토트 백의 사이즈가 넉넉할수록 더욱 실용적이다. 라피아나 캔버스 소재, 네트와 그래픽 디테일로 경쾌한 무드를 더해도 좋다.

라피아 소재 브이로고 백 Valentino Garavani

네트 형태 매듭 디테일의 노티드 로고 백 Stella McCartney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본드 백 Givenchy

카이아 거버

Trendy Sunglasses 

피크닉의 묘미인 따사로운 햇살을 제대로 즐기려면 선글라스가 필수다. 뜨거운 자외선을 차단해 눈 건강을 지켜주는 동시에 피크닉 룩의 화룡점정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카이아 거버는 상큼한 플로럴 원피스에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를 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피크닉 룩을 완성했다. 그녀와 같은 레트로 무드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알 사이즈에 해답이 있다. 오버사이즈 대신 샤넬과 프라다의 제품처럼 둥근 형태의 적당한 사이즈 알을 선택할 것. 피크닉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디올과 알렉산더 맥퀸, 지미 추 제품 같은 독특한 프레임 형태를 추천한다.

진주 체인을 장식한 레트로 무드 선글라스 Chanel

빈티지 무드의 프라다 저널 선글라스 Prada Eyewear

각진 프레임과 CD 모티브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Dior

바바라 팔빈

Comfy Shoes 

피크닉을 위한 마지막 필수 아이템은 편안한 신발이다. 피크닉을 가면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것을 물론, 포장되지 않은 길을 걷다 보면 발이 쉽게 피로해지기 마련. 바바라 팔빈의 스타일링처럼 피크닉이라는 TPO에 알맞은 캐주얼한 무드의 스니커즈가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다. 슬라이드나 뮬은 신고 벗기 편해 피크닉 매트를 편하게 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컬러풀한 양말을 매치하면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어준다. 더불어 잔디와 흙 길로 이루어진 피크닉 장소의 특성상 풀물과 흙먼지로 신발이 오염 될 수 있으니 신발 선택에 참고하자.

독특한 디테일의 에센셜 척 70 Converse × Fear of God

실용적인 디자인의 로퍼 뮬 JW Anderson

옐로 컬러 아리조나 슈즈 Birkenstock × Proenza Schouler

에디터 신지수(jisooshin@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사진 @Kaiagerber @Realbarbarapalvin @Natasuper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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