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메이크업 트렌드, 핑크를 머금은 신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ANGELIC CHEEKS
본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01은 Benefit, 눈 밑을 깨끗하고 환하게 밝혀주는‘터치 에끌라’ #02는 YSL Beauty, 속눈썹 뿌리 부분에만 발라 자연스럽게 연출한 ‘이프노즈 돌 아이 마스카라’ 블랙은 Lancome, 눈머리에 발라 반짝임을 더한 ‘애프터 글로우’ 푸쉬 잇은 Nars, 볼 중앙에 넓게 펴 바르면 혈색을 아름답게 살릴 수 있는 ‘블러셔’ 스릴은 Nars, 볼 안쪽에 터치해 색감을 더한 ‘블러셔’ M225는 Shu Uemura, 입술을 자연스러운 핑크 톤으로 표현해주는‘립스틱’ M200은 Make Up Forever.
VELVETY LIPS
눈두덩과 눈 밑까지 넓게 펴 바른 ‘디올 백스테이지’ #001 웜 뉴트럴 오커는 Dior,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번짐 없이 깔끔하게 표현해주는 ‘더블웨어 제로 스머지 렝쓰닝 마스카라’는 Estee Lauder, 입술을 촉촉하고 빛나게 표현해주는 ‘퓨어 컬러 엔비 스컬프팅 립스틱’ 파워풀은 Estee Lauder.
A PINK ACCENT
눈두덩은 물론 눈 밑부터 광대뼈 위까지 넓게 펴 바른‘아이섀도우’ 소프트 테디는 M.A.C, 아이라이너 브러시로 꾹꾹 누르듯 진하게 바른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마뜨’ M165는 Shu Uemura, 광대뼈 부위에 은은한 빛을 더한 ‘배니쉬 하이라이팅 스틱’ 핑크 플래쉬는 Hourglass, 안쪽부터 발라 과즙이 물든 것처럼 은은하고 촉촉하게 표현한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립밤’ 라이트는 Chanel.
에디터 김주은
사진 류경윤 모델 Janeli 패션 스타일링 박정아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공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