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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올해의 SUV

경계를 허물고 품격을 걸친 세 대의 하이앤드 그리고 두 대의 프리미엄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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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 URUS

이제 SUV는 생활 반경을 넓혀주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차의 본질, 즉 잘 달리기 위한 수단으로서 SUV는 유효하다. 그 증거가 람보르기니의 우루스다. 흔히 칭하는 ‘슈퍼카’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우루스는 100% 이어받았다. 외관부터 남다르다. SUV 특유의 우락부락함을 지우고 매끄럽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탄생했다. 람보르기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반영해 날카로운 각을 살렸으며, 기존 SUV보다 낮은 쿠페 스타일링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첫 8기통 4리터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6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 단 3.6초, 최고속도 305km/h라는 스펙은 우루스가 SUV라는 것을 잊게 만든다.

ROLLS-ROYCE - CULLINAN BLACK BADGE

블랙 배지는 롤스로이스의 최상위를 뜻한다. 범접할 수 없는 가치와 밤의 제왕의 컬러가 만나 유례없는 품격을 완성했다. 컬리넌 블랙 배지는 전면 환희의 여신상은 물론 전・후면에 자리한 RR 배지, 프런트 그릴, 사이드 프레임, 트렁크 핸들과 트림, 하단부 공기흡입구 장식 모두 블랙을 입었다. 특히 컬리넌 블랙 배지를 위해 탄생한 22인치 합금 휠은 디자인의 하이라이트다. 휠 디자인은 브랜드 사상 최초로 도입한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Caliper)’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고광택 레드 페인트는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혹독한 고열을 견디기 위해 특수 방식으로 마감했다. 주행에서도 위풍당당함을 이어간다. 팬텀에서 선보인 럭셔리 아키텍처 기술을 이어받아 안정적이면서도 강인한 사륜구동 및 사륜 조향 시스템을 실현했다. 새로운 6.75리터 트윈 터보 12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92마력과 91.8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BENTLEY - BENTAYGA

SUV를 물욕 없는 방랑자 정도로 봤다면 오산이다. 2020년의 프리미엄은 SUV에서 시작한다. 벤테이가는 벤틀리의 럭셔리 DNA와 8기통 엔진의 강력한 성능, 여기에 SUV의 경계 없는 주행이 결합된 전천후 프리미엄 SUV다. 외관은 벤틀리의 전통을 계승한다. 4개의 원형 LED 헤드라이트와 대형 매트릭스 그릴이 품위를 살리고 측면과 보닛에 돋은 근육이 강인함을 완성한다. 벤테이가엔 벤틀리의 차세대 8기통 4.0리터 트윈 터보 가솔린엔진을 탑재했다. 8기통 특유의 배기음과 트윈 쿼드 배기 파이프,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럭셔리 SUV의 위엄과 스포티한 면모를 살린다.


LINCOLN - AVIATOR

링컨은 탑승자를 존중한다. 승객의 가치와 편의, 품격까지 고민하는 것이 링컨의 본질이다. 에비에이터는 여기에 프리미엄을 더했다. 네비게이터가 어떤 오프로드도 돌파할 야수라면, 에비에이터는 보잉747의 퍼스트 클래스 같은 감성을 전한다. 차량 외관도 비행기에서 착안한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전방 그릴부터 보디와 루프까지 이어진 날렵한 라인과 날개를 연상시키는 테일램프는 에비에이터 특유의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새로운 에비에이터는 트윈 터보차저 3리터 6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며, 사륜구동 시스템과 조화를 이뤄 최대 400마력과 57.7kg・m 토크를 선보인다.

VOLKSWAGEN - TOUAREG

투아렉은 힘의 상징이다. 10기통 5.0 디젤엔진을 탑재한 1세대부터점보제트기를 견인하는 압도적 성능을 갖춘 폭스바겐 그룹의 기함 SUV다. 강인한 섀시와 고성능 파워트레인은 투아렉의 아이덴티티다. 3세대 투아렉은 여기에 모던함과 편의 그리고 미래를 추가했다. 티구안에 적용한 수평 그릴과 강렬한 직선 디자인을 와이드하게 적용했으며, 미래지향적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더해 다재다능한 플래그십 모델로 거듭났다. 6기통 3.0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8단 변속기를 적용해 최대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자랑한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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